디지털포렌식 비용 2026, 감정서·복구·출장비 견적 기준

디지털포렌식 비용을 찾는 팀은 대개 문제가 이미 터진 뒤에 움직인다.
퇴사자 노트북, 직원 휴대폰, 서버 로그, CCTV, 메신저 기록 중 무엇을 먼저 보낼지 정하지 못하면 견적도 증거도 흔들린다.
결론부터 말하면 싼 복구비만 보고 고르면 안 된다.
법원이나 경찰 제출까지 생각한다면 원본 이미징, 해시값, 분석 범위, 감정서, 개인정보 처리, 출장 설명 비용을 같은 표에 놓고 비교해야 한다.
이 글은 특정 업체 추천이 아니라 공개 가격표와 NIST·CISA의 사고 대응 원칙을 기준으로 견적을 읽는 실무 기준이다.
- 디지털포렌식 비용은 장치 1대 복구비, 보고서 비용, 출장비, 증거 보관, 내부 법무 검토 시간이 합쳐진 값이다.
- KDFT 공개 표준 비용은 기본 모바일 1대 기준 F1 250,000원부터 F4 1,200,000원까지 단계가 나뉜다.
- 케이포렌식과 씨앤티지 공개 가격표만 봐도 휴대폰, PC, CCTV, 감정서, 법원 제출 보고서 비용 축이 서로 다르다.
- NIST SP 800-86 관점에서는 파일 복구보다 수집 절차, 데이터 출처, 무결성, 법무 검토가 먼저다.
이 글이 필요한 사람
- 퇴사자 PC나 휴대폰에서 자료 반출 흔적을 확인해야 하는 정보보안팀
- 랜섬웨어 이후 서버와 로그를 보존해야 하는 인프라 담당자
- 법원 제출 감정서와 내부 사실 확인 보고서 중 무엇이 필요한지 정해야 하는 법무팀
- 포렌식 업체 견적서가 10만원대부터 200만원대까지 벌어져 비교 기준이 필요한 구매팀
- 개인정보와 영업비밀이 섞인 장치를 외부 분석기관에 맡겨야 하는 경영지원팀
공식 가격표 핵심 숫자
비용 의도 글에서 숫자를 빼면 독자가 견적을 판단할 수 없다.
아래 표는 2026년 9월 3일 확인한 업체 공개 가격표의 대표 숫자를 그대로 분리한 예시다.
다만 기업 포렌식, 서버, 클라우드 계정, 대량 장치, 급행 작업은 공개 표만으로 확정하지 말고 계약서와 견적서로 다시 확인해야 한다.
| 출처 | 공개 항목 | 공개 비용 | 실무 해석 |
|---|---|---|---|
| KDFT | 기본 포렌식 서비스, 상담과 단순 Data 추출 | 250,000원 | 모바일 1대 기준 표준 비용의 낮은 단계로 보이며 기업 규모는 별도 상담 대상이다 |
| KDFT | F1 특정 Data 추출과 심층 상담 | 400,000원 | 제출 용도와 특정 데이터 범위가 생기면 단순 추출보다 비용이 오른다 |
| KDFT | F2 전체 Data 추출과 작업 확인서 제공 | 800,000원 | 장치 전체 수집과 작업 확인서가 필요한 경우 예산 기준선으로 본다 |
| KDFT | F3 또는 F4 기술감정서 제공 단계 | 1,200,000원 | 증거효력 보증과 감정서가 들어가면 복구비가 아니라 감정 패키지로 본다 |
| 씨앤티지 | 휴대폰 일반복구와 프리미엄 포렌식 | 150,000원 / 350,000원 | 복구항목 1개 기준이며 고장폰은 별도 문의로 분리된다 |
| 씨앤티지 | 경찰서 제출 확인서와 법원 제출 감정서 | 300,000원 / 500,000원 | 보고서 제출처가 바뀌면 분석 결과 정리 수준과 비용이 달라진다 |
| 씨앤티지 | PC 디지털 포렌식 | 900,000원 | 포렌식감정서와 백업메모리 제공으로 설명되는 항목이다 |
| 케이포렌식 | 컴퓨터 행위분석 정상 1TB | 2,000,000원 | 단순 복구보다 사용자 행위 분석과 증거 설명이 커지는 고가 항목이다 |
| 케이포렌식 | 기술 감정서 추가 감정료 | 항목별 500,000원, VAT 별도 | 분석 결과물 뒤에 감정서 항목을 추가하면 별도 비용 축이 생긴다 |
| 케이포렌식 | 법원 특수 감정인 설명 여비 | 서울·경기 150,000원 / 지방 300,000원 / 도서산지 400,000원 | 현장 설명과 출석 요청은 분석비와 별도 예산으로 둬야 한다 |
이 숫자를 그대로 내부 예산으로 확정하면 위험하다.
공개 가격표는 장치와 보고서의 기준점을 보여 주지만, 사건 범위와 데이터 상태가 바뀌면 최종 계약 금액도 달라진다.
그래도 250,000원, 400,000원, 800,000원, 1,200,000원 같은 단계 숫자는 견적서가 과하게 낮거나 높은지 보는 첫 필터가 된다.
디지털포렌식 비용은 복구비와 감정비를 나눠야 한다
복구비는 삭제 파일, 메신저, 저장장치 데이터를 다시 꺼내는 작업에 가깝다.
감정비는 그 데이터가 어떤 장치에서 어떤 절차로 수집됐고, 어떤 해석을 거쳐 제출 가능한 형태가 됐는지 설명하는 비용에 가깝다.
NIST SP 800-86은 컴퓨터와 네트워크 포렌식을 사고 대응과 IT 운영 문제 해결 관점에서 설명한다.
이 문서는 파일, 운영체제, 네트워크 트래픽,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다루되 법률 조언으로 보지 말고 관리진과 법무 검토 뒤 적용하라고 안내한다.
| 구분 | 복구 중심 견적 | 감정 중심 견적 | 구매팀 질문 |
|---|---|---|---|
| 목표 | 데이터를 다시 받는 것 | 제출 가능한 사실과 절차를 남기는 것 | 결과물을 어디에 제출하는가 |
| 범위 | 장치와 항목 수 중심 | 사건 쟁점과 기간 중심 | 분석 기간과 키워드가 계약서에 적히는가 |
| 증거성 | 파일 목록과 추출 결과 위주 | 이미징, 해시값, 로그, 타임라인 포함 | 원본이미징파일과 무결성 기록이 제공되는가 |
| 보고서 | 간단한 확인서 또는 데이터 목록 | 기술감정서, 사실 확인 보고서, 법원 설명 가능 | 확인서와 감정서 비용이 분리되는가 |
| 리스크 | 필요한 증거가 누락될 수 있음 | 비용과 기간이 커질 수 있음 | 법무팀이 사전 범위를 승인했는가 |
이 조건이면 복구 중심 견적부터 받아도 된다.
분쟁 제출보다 내부 확인이 목적이고, 장치 1대에서 특정 파일이나 대화 항목만 확인하면 되는 경우다.
이 조건이면 감정 중심 견적으로 바로 가야 한다.
해고, 손해배상, 영업비밀 유출, 형사 고소, 외부 감사처럼 결과물의 증거성이 비용보다 더 큰 손실을 좌우하는 경우다.
견적 요청 전에 범위를 좁히는 순서
업체에 장치만 보내고 “얼마냐”고 물으면 답은 대개 별도 문의가 된다.
분석 범위가 없으면 업체도 작업량, 난이도, 기간, 결과물 종류를 계약서에 적을 수 없기 때문이다.
케이포렌식 가격 안내도 계약서 작성 전 전문가 상담을 통해 서비스 금액, 기간, 결과물 종류를 기재한다고 설명한다.
- 1단계: 사건 목적을 내부 조사, 경찰 제출, 법원 제출, 보험·감사 대응 중 하나로 먼저 고른다.
- 2단계: 장치 목록을 스마트폰, 노트북, 서버, 외장 저장장치, CCTV, 블랙박스처럼 매체별로 나눈다.
- 3단계: 봐야 할 기간을 특정일, 퇴사 전후 30일, 침해 발견 전후 14일처럼 좁힌다.
- 4단계: 필요한 데이터 항목을 메신저, 파일 열람, USB 연결, 클라우드 동기화, 삭제 흔적, 계정 로그인으로 분리한다.
- 5단계: 결과물을 데이터 복구본, 작업 확인서, 사실 확인 보고서, 기술감정서 중 무엇으로 받을지 정한다.
- 6단계: 개인정보, 영업비밀, 고객 데이터가 포함될 가능성을 표시하고 접근 권한과 전달 방식을 계약서에 넣는다.
- 7단계: 원본 이미징, 해시값, 보관 기간, 폐기 확인서가 필요한지 체크한다.
이 순서로 정리하면 110,000원짜리 항목 복구인지, 900,000원짜리 PC 포렌식인지, 1,200,000원 이상 감정 패키지인지 구분이 쉬워진다.
반대로 범위를 넓게 열어 두면 분석 데이터가 방대해지고, 보고서가 사건 쟁점보다 넓어져 법무 검토 비용까지 늘어난다.
기업 내부 조사에서는 개인정보 비용이 숨어 있다
퇴사자 장치나 직원 휴대폰을 다루는 포렌식은 기술 문제만이 아니다.
업무자료, 사적 대화, 위치 기록, 사진, 클라우드 동기화 데이터가 섞일 수 있어 개인정보 최소 수집 기준이 필요하다.
NIST SP 800-61 Rev.2는 사고 대응 역량을 세우는 데 계획과 자원이 필요하며, 사고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적절한 대응을 정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CISA의 IRP Basics도 사고 전, 중, 후 절차를 미리 갖추는 쪽에 초점을 둔다.
| 숨은 비용 | 왜 생기는가 | 줄이는 방법 | 담당자 |
|---|---|---|---|
| 개인정보 검토 | 장치 전체 이미징에 사적 데이터가 섞인다 | 기간과 키워드를 좁히고 법무 승인 범위를 남긴다 | 법무·개인정보 담당 |
| 내부 인터뷰 시간 | 장치 owner와 업무 맥락을 확인해야 한다 | 사건 타임라인과 권한 이력을 사전에 준비한다 | 보안팀·인사팀 |
| 보안 전달 비용 | 분석 결과물에는 민감 파일과 계정 흔적이 들어간다 | 암호화 저장소와 전달 담당자를 계약서에 둔다 | 보안팀 |
| 보고서 재작업 | 쟁점이 바뀌면 보고서 구조가 다시 바뀐다 | 제출처와 질문 목록을 견적 전에 확정한다 | 법무팀 |
| 보관과 폐기 | 원본 이미지와 복제본 보관 기간이 남는다 | 보관 기간, 폐기 확인, 재분석 조건을 문서화한다 | 컴플라이언스 |
이 조건이면 외부 포렌식을 맡기기 전에 내부 보존 조치부터 해야 한다.
계정 삭제, 장치 초기화, 로그 순환, 클라우드 파일 정리가 예정돼 있다면 견적 비교보다 증거 훼손 방지가 먼저다.
이 경우는 보류가 맞다.
조사 목적이 불명확하고 법무 승인 없이 직원 개인 장치 전체를 분석하려는 상황이라면 비용보다 분쟁 리스크가 더 크다.
실무 시나리오 1: 퇴사자 노트북과 메신저 기록
직원 퇴사 직후 고객 리스트 반출 의심이 생긴 상황을 보자.
보안팀은 노트북 1대, 회사 메신저 내보내기 기록, USB 연결 흔적, 클라우드 드라이브 접근 로그를 확인하려 한다.
이 조건이면 먼저 노트북 전체 이미징과 파일 타임라인, USB 연결, 브라우저와 클라우드 동기화 흔적을 범위로 잡는다.
단순 파일 복구만 맡기면 삭제 파일은 찾을 수 있어도 누가 언제 어떤 경로로 옮겼는지 설명이 약해질 수 있다.
법무팀은 경찰 제출 가능성을 열어 둔다면 작업 확인서나 기술감정서 비용을 초기에 포함해야 한다.
예산은 장치 복구비보다 보고서, 분석 기간, 증거 보관, 내부 인터뷰 시간을 함께 잡는 편이 안전하다.
실무 시나리오 2: 랜섬웨어 서버와 백업 검증
랜섬웨어 이후에는 서버를 빨리 살리는 압박이 크다.
하지만 감염 서버를 바로 포맷하면 침투 경로, lateral movement, 계정 탈취 흔적을 잃을 수 있다.
이 조건이면 포렌식 비용은 서버 1대 분석비가 아니라 보존 이미지, 로그 수집, 백업 무결성 확인, 침해 타임라인 작성 비용으로 봐야 한다.
NIST 사고 대응 흐름처럼 분석 데이터로 대응을 정하려면 복구팀과 조사팀의 작업 순서를 분리해야 한다.
서비스 재개가 급하면 production 서버 전체보다 도메인 컨트롤러, VPN, 백업 서버, 외부 노출 서버를 우선순위로 둔다.
이 경우 포렌식 업체에는 장치 수보다 수집 우선순위, 원본 보존 방식, 분석 결과 전달 시간부터 물어야 한다.
실무 시나리오 3: CCTV와 블랙박스 증거 제출
CCTV와 블랙박스는 파일이 보인다고 바로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시간 오차, 원본 저장장치 상태, 추출 방식, 편집 여부, 제출처 요구가 같이 붙는다.
씨앤티지 공개 가격표는 CCTV와 블랙박스 논리증상에서 일반복구 150,000원, 포렌식복구 350,000원을 구분한다.
케이포렌식 공개 표도 CCTV 정상 1TB 항목에서 220,000원과 440,000원 비용 축을 보여 준다.
이 조건이면 일반복구 비용만 보지 말고 감정서, 원본 보관, 제출 파일 변환, 현장 설명 비용을 별도로 본다.
법원 특수 감정인 설명이 필요하면 서울·경기 150,000원, 지방 300,000원, 도서산지 400,000원 같은 이동 비용도 예산에 남겨야 한다.
업체 견적서에서 반드시 물어볼 질문
디지털포렌식 업체 비교는 가격표 캡처보다 질문지가 중요하다.
아래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낮은 금액이라도 나중에 보고서 재작업이나 증거성 논쟁으로 돌아올 수 있다.
| 질문 | 좋은 답변 | 위험한 답변 | 확인 자료 |
|---|---|---|---|
| 원본 보존 | 원본 이미지와 해시값 제공 여부를 계약서에 명시 | 필요하면 해 준다는 구두 답변 | 이미징 로그 샘플 |
| 분석 범위 | 기간, 계정, 파일 유형, 키워드, 장치 수를 문서화 | 전체를 다 본다는 포괄 문장 | 작업 범위서 |
| 보고서 | 확인서, 사실 확인 보고서, 기술감정서 차이와 비용 구분 | 보고서는 나중에 추가 가능하다는 답변 | 보고서 샘플 목차 |
| 개인정보 | 열람자, 전달 방식, 폐기 확인, 재분석 조건 설명 | 보안은 문제없다는 일반 답변 | 보안정책과 NDA |
| 일정 | 수집, 분석, 1차 공유, 보고서 납품 일정을 분리 | 급행 가능만 강조 | 마일스톤 표 |
| 현장 설명 | 법원·수사기관 설명 가능 범위와 이동 비용 명시 | 그때 가서 협의 | 출장비 기준 |
이 조건이면 견적을 계속 진행해도 된다.
업체가 범위서, 결과물 샘플, 보존 절차, 비용 항목, 보안 전달 방식을 문서로 설명하는 경우다.
이 조건이면 다른 업체도 비교해야 한다.
장치만 보내면 알아서 해 준다는 답변, 보고서 비용 미분리, 개인정보 처리 방식 미공개, 원본 이미지 제공 여부 불명확한 경우다.
실무 스켈레톤: 범위 고정 YAML
아래 YAML은 견적 요청 전에 내부에서 사건 범위와 비용 항목을 고정하기 위한 예시다.
# forensic_scope_review.yaml
# 목적: 디지털포렌식 견적을 받기 전에 범위, 증거성, 비용 항목을 같은 기준으로 고정한다.
# 실제 계약과 법적 판단은 공식 가격표, 계약서, 변호사 검토를 함께 확인한다.
case_profile:
request_type: "internal_investigation_or_litigation_support"
devices:
smartphones: 3
laptops: 4
servers: 2
cctv_or_blackbox: 1
data_targets:
- messenger_export
- file_timeline
- browser_history
- cloud_sync_trace
- deletion_trace
legal_need:
report_type: "court_or_police_submission"
chain_of_custody_required: true
original_image_required: true
price_inputs_to_confirm:
base_device_work:
mobile_one_device: "published_table_or_quotation"
pc_one_device: "published_table_or_quotation"
server_or_cloud: "separate_quotation"
report_package:
simple_confirmation: "published_table_or_contract"
technical_appraisal: "published_table_or_contract"
extra_report_item: "published_table_or_contract"
field_work:
visit_region: "seoul_gyeonggi_or_local_or_island"
transport_fee: "published_table_or_contract"
operation_risk:
privacy_review_owner: "legal_or_privacy_team"
evidence_storage_days: "contract_defined"
duplicate_copy_owner: "security_team"
acceptance_checks:
- acquisition_log_saved
- hash_value_recorded
- analysis_scope_signed
- report_recipient_confirmed
- personal_data_minimization_reviewed
- secure_delivery_method_confirmed
이 파일의 목적은 견적서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다.
보안팀, 법무팀, 구매팀이 같은 질문으로 업체를 비교하게 만드는 체크리스트다.
견적 비교 점검 스크립트 예시
아래 Python 예시는 비용, 보고서, 출장비, 증거 품질, 개인정보 통제, 내부 투입 시간을 함께 비교하는 안전한 샘플이다.
#!/usr/bin/env python3
# forensic_quote_compare.py
# 목적: 포렌식 업체 견적을 장치 단가만 보지 않고 증거성, 범위, 보고서, 내부 부담까지 비교한다.
# 실제 금액은 업체 공개 가격표와 계약서를 확인한 값으로 바꿔 넣는다.
from dataclasses import dataclass
@dataclass
class ForensicQuote:
vendor: str
base_fee_krw: int
report_fee_krw: int
field_fee_krw: int
evidence_quality: int
privacy_controls: int
delivery_score: int
internal_hours: int
def review_score(self) -> float:
quality = self.evidence_quality + self.privacy_controls + self.delivery_score
cost_penalty = (self.base_fee_krw + self.report_fee_krw + self.field_fee_krw) / 100000
labor_penalty = self.internal_hours * 0.8
return quality - cost_penalty - labor_penalty
quotes = [
ForensicQuote("vendor-a", 1200000, 500000, 150000, 28, 18, 17, 12),
ForensicQuote("vendor-b", 900000, 300000, 300000, 20, 14, 12, 26),
]
for quote in sorted(quotes, key=lambda item: item.review_score(), reverse=True):
print(quote.vendor, round(quote.review_score(), 1))
점수는 계약 결정을 대신하지 않는다.
낮은 장치 단가가 높은 내부 투입 시간과 낮은 증거 품질을 가릴 수 있다는 점을 드러내기 위한 검토 도구다.
비용을 줄이는 방법과 줄이면 안 되는 부분
디지털포렌식 비용은 무조건 낮추면 안 되는 항목과 줄여도 되는 항목이 나뉜다.
원본 보존, 해시값, 분석 로그, 제출용 보고서는 사건의 핵심이면 줄이면 안 된다.
반대로 분석 기간, 키워드, 장치 우선순위, 보고서 버전 수, 현장 설명 횟수는 설계로 줄일 수 있다.
| 항목 | 줄여도 되는 방식 | 줄이면 위험한 방식 | 판단 기준 |
|---|---|---|---|
| 장치 수 | 핵심 장치부터 1차 분석 후 확대 | 관련 장치를 임의 제외 | 사건 타임라인과 권한 보유자 기준 |
| 기간 | 퇴사 전후 또는 침해 전후로 좁힘 | 불리한 기간만 빼는 방식 | 법무 승인된 조사 목적 기준 |
| 보고서 | 초안 리뷰 횟수와 제출처를 고정 | 제출용 감정서 자체를 생략 | 경찰·법원 제출 가능성 |
| 출장 | 장치를 안전하게 이송해 현장 분석을 줄임 | 증거 훼손 위험을 무시하고 택배 처리 | 매체 상태와 보안 수준 |
| 보관 | 보관 기간과 폐기일을 계약서에 명시 | 원본 이미지 보관 없이 결과만 수령 | 재분석 가능성과 분쟁 기간 |
기업은 비용을 줄이기 전에 “무엇을 증명해야 하는가”를 문장으로 써야 한다.
그 문장이 없으면 낮은 견적도 비싸지고, 높은 견적도 쓸모가 약해진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아래 글은 포렌식 비용을 보안관제, 랜섬웨어, 로그, 백업 예산과 함께 볼 때 참고하기 좋다.
자주 묻는 질문
디지털포렌식 비용은 왜 업체마다 차이가 큰가요?
장치 상태, 데이터 용량, 분석 범위, 보고서 제출처, 원본 보존, 출장 설명, 긴급 일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110,000원이나 150,000원 가격표만 보고 맡겨도 되나요?
단순 복구 목적이면 비교 출발점이 될 수 있지만, 법원 제출이나 내부 징계 자료라면 감정서와 증거 보존 절차를 함께 봐야 한다.
기업 서버나 클라우드 로그 포렌식도 공개 가격표로 계산할 수 있나요?
대부분 별도 견적이 맞고, 서버 수보다 로그 보존 기간, 계정 권한, 침해 범위, 복구 우선순위가 비용을 더 크게 바꾼다.
포렌식 감정서와 사실 확인 보고서는 같은 건가요?
같지 않으며, 제출처와 쟁점에 따라 확인서, 사실 확인 보고서, 기술감정서의 목적과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
비용을 줄이려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장치 목록, 조사 기간, 확인할 데이터 항목, 제출처, 개인정보 범위, 보관 기간을 먼저 적어야 견적의 불필요한 범위가 줄어든다.
포렌식 업체에 장치를 보내기 전에 하면 안 되는 행동은 무엇인가요?
전원 켜기, 파일 열람, 초기화, 계정 삭제, 로그 정리, 백업 덮어쓰기는 증거를 바꿀 수 있으므로 보안팀과 법무팀 확인 전 피해야 한다.
출처와 확인 기준
아래 출처는 가격표 숫자와 기술 절차 판단을 분리해서 확인하는 데 사용했다.
- KDFT — 포렌식 서비스 운영 표준 비용 (확인일: 2026-09-03)
- 케이포렌식 — 디지털포렌식 감정 비용 안내 (확인일: 2026-09-03)
- 씨앤티지 — 복구비용 | 프리미엄 포렌식 서비스 (확인일: 2026-09-03)
- NIST — SP 800-86 Guide to Integrating Forensic Techniques into Incident Response (확인일: 2026-09-03)
- NIST — SP 800-61 Rev.2 Computer Security Incident Handling Guide (확인일: 2026-09-03)
- CISA — Incident Response Plan Basics (확인일: 2026-09-03)
가격과 서비스 범위는 업체 정책, 장치 상태, 계약 조건, 제출처 요구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법률 자문이나 수사 절차 안내가 아니다.
실제 사건에서는 공식 문서, 업체 계약서, 사내 보안 정책, 변호사 또는 개인정보 책임자 검토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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