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실 구축 비용 2026, UPS·공조·서버랙 예산 기준

전산실 구축 비용을 검색한 담당자는 서버랙 몇 대와 UPS 가격부터 알고 싶어 한다.
하지만 실제 견적서는 장비 구매 목록보다 현장 실사, 전기 부하, 항온항습, 소방, 출입통제, 이전 리허설에서 갈린다.
이미 서버호스팅이나 DR센터 글을 읽은 조직이라면 이번 글은 외부 센터가 아니라 사내 전산실을 직접 만드는 경우에 맞춘다.
구매팀은 공사비와 장비비를 한 줄로 묶지 말고, 서버랙·UPS·공조·전원·케이블·보안·이전 검증을 별도 항목으로 받아야 한다.
- 공공 제안요청서 기준으로 내부전산실 구축·이전 예산은 1억5천만원 부가세 별도와 2억3천만원 부가세 포함 사례가 확인된다.
- 서버랙 자체보다 랙별 전원 2라인, UPS 출력, 항온항습 목표, 소화설비, 케이블 시험 성적서가 비용을 키운다.
-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제안요청서는 UPS 3상 30KVA 1대와 실내 온도 23℃ ± 2℃, 습도 50% ± 5%RH 조건을 제시한다.
- 전산실을 계속 운영할 조직은 IDC 입주, 프라이빗클라우드, Outposts, 서버호스팅 대안까지 같은 표에서 비교해야 한다.
이 글이 필요한 사람
- 사무실 이전 때문에 서버실을 새로 만들거나 기존 전산실을 옮겨야 하는 IT 담당자.
- 서버랙, UPS, 항온항습기, 통신 케이블 공사를 한 견적서 안에서 비교해야 하는 구매 담당자.
- 기존 사무실 한쪽 서버랙을 정식 전산실이나 미니 데이터센터로 바꾸려는 중소기업 임원.
- 클라우드 전환과 온프레미스 유지 사이에서 초기 구축비와 장애 리스크를 숫자로 보고 싶은 운영팀.
- 전원·냉방·소방·출입통제 요구사항을 누락한 견적 때문에 나중에 재공사를 피하고 싶은 보안팀.
공식 예산 숫자로 보는 전산실 구축 범위
전산실 구축 비용에는 정해진 표준 단가표가 없으므로 공개 입찰 문서의 사업예산과 요구 범위를 기준선으로 봐야 한다.
아래 숫자는 특정 업체 평균가가 아니라 공식 공고와 제안요청서에서 확인한 예산과 설계 조건이다.
| 공식 출처 | 확인된 숫자 | 비용 범위 | 견적 해석 |
|---|---|---|---|
|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입찰공고 | 230,000,000원, 부가세 포함 | 내부전산실 구축 및 이전 1식 | 이전, 기반 환경, 장비 재배치, 안정화까지 묶인 총액 기준선이다 |
|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제안요청서 | 계약일 ~ 2022.12.31 | 청사 이전에 따른 내부전산실 구축 | 기간이 짧으면 야간 작업과 리허설 비용이 커진다 |
|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제안요청서 | 150,000천원, 부가세 별도 | 전산실 구축 및 이전 | 부가세 10%를 더해 비교하면 165,000,000원 관점으로 봐야 한다 |
|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제안요청서 | 계약일로부터 90일 | 설계, 공사, 이전, 안정화 | 현장 실사와 주말 이전 창을 일정 비용으로 계산해야 한다 |
|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제안요청서 | UPS 3상 30KVA 1대 | 무정전전원장치 이전 설치 | 서버랙 수보다 부하와 배터리 여유 공간이 먼저다 |
|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제안요청서 | 온도 23℃ ± 2℃, 습도 50% ± 5%RH | 항온항습 목표 | 공조기는 장비 가격보다 배관, 실외기, 감시장치가 견적 변수다 |
|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제안요청서 | 서버랙별 30A/2P 차단기 | 분전반과 랙 전원 | 랙당 차단기와 이름표와 접지까지 산출물로 받아야 한다 |
|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제안요청서 | 서버랙당 2LINE 전원 | UPS 출력과 일반 전원 이중화 | A/B 전원을 한 차단기에서 빼면 이중화가 아니다 |
이 표만 봐도 전산실 비용은 서버랙 몇 개의 쇼핑 목록이 아니라 공사와 이전 리스크를 포함한 프로젝트 예산이라는 점이 보인다.
서버랙·UPS·공조를 한 줄 견적으로 받으면 위험하다
서버랙은 네이버 CPC에서 입찰 단가가 높게 잡힌 전환 키워드지만, 실제 전산실 예산에서는 전원과 열과 케이블 품질이 더 큰 사고 포인트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2026 가이드북도 데이터센터 구축 요소를 컨설팅, 공조, 전력, IT, 설계·건설, 모니터링, 보안으로 나눠 보여준다.
Schneider Electric의 데이터센터 솔루션 설명도 신규 구축과 업그레이드에서 센서,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사이버보안을 함께 연결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 비용 묶음 | 포함해야 할 항목 | 누락 시 문제 | 검수 산출물 |
|---|---|---|---|
| 상면·랙 | 랙 배치도, 이중마루, 하중, 문 폭, 통로 | 장비 반입이 안 되거나 냉기 통로가 막힌다 | 상면도와 랙 실장도 |
| 전원·UPS | 분전반, 접지, UPS 입출력, 배터리 뱅크, A/B 전원 | 정전 때 서버와 스토리지가 동시에 내려간다 | 전원 배선도와 출력 시험표 |
| 공조·환경 | 항온항습기, 예비 냉방, 실외기, 배관, 온습도 센서 | 여름 야간에 랙 상단 장비가 먼저 죽는다 | 시운전 보고서와 알림 테스트 |
| 통신·케이블 | UTP, 광케이블, 트레이, 라벨, 포트 성능 측정 | 장애 때 포트와 회선 추적 시간이 길어진다 | 케이블 성능 측정 결과서 |
| 소방·출입통제 | 소화설비, CCTV, 출입권한, 방재 연동 | 장비실 사고와 접근권한 감사가 분리된다 | 소방 연동 시험과 출입 로그 |
| 이전·안정화 | 백업, 반출입 동선, 주말 전환, 장애 대응 대기 | 이전 다음 영업일에 서비스가 늦게 열린다 | 리허설 결과와 안정화 보고서 |
견적 요청 전에 확정할 구축 순서
전산실 구축은 제품 선정이 아니라 현장 조건을 잠그는 작업에서 시작해야 한다.
현장 실사 없이 서버랙, UPS, 공조기 기종부터 고르면 공사 중 배관과 전기 용량과 하중 조건에서 견적이 다시 열린다.
- 이전 대상 서버, 스토리지, 백업, 네트워크, 보안 장비 목록을 랙 단위로 정리한다.
- 각 장비의 전원 수, 콘센트 타입, 예상 부하, 네트워크 포트, 광 포트, 관리 포트를 표로 만든다.
- 현장 도면에서 랙 반입 경로, 문 폭, 엘리베이터, 바닥 하중, 실외기 위치, 배수 조건을 확인한다.
- 서버랙 배치안을 먼저 만들고 차가운 통로와 뜨거운 통로가 섞이지 않게 공조 방향을 잡는다.
- 분전반에서 UPS 출력과 일반 전원이 다른 경로로 서버랙에 들어오는지 확인한다.
- 랙별 2LINE 전원과 30A/2P 차단기 같은 조건을 견적서 요구사항으로 적는다.
- 항온항습기 목표 온도와 습도, 예비 냉방, 장애 알림, 방재실 연동 여부를 별도 줄로 받는다.
- UTP와 광 포트는 케이블 성능 측정 결과서 제출을 계약 산출물에 넣는다.
- 이전 주말에는 백업 완료, 장비 해체, 운송, 재실장, 전원 투입, 네트워크 검증, 서비스 확인 순서로 체크리스트를 고정한다.
- 준공검사 후 하자보수 기간과 긴급 출동 기준을 계약서에 남긴다.
전산실 구축 비용을 5개 묶음으로 분해한다
공식 제안요청서의 총액은 유용하지만, 예산 승인용으로는 너무 큰 한 덩어리다.
아래 표는 공식 예산 230,000,000원과 150,000,000원 부가세 별도 사례를 내부 검토용 묶음으로 나눈 예시다.
| 예산 묶음 | 230,000,000원 기준 예시 | 165,000,000원 기준 예시 | 확인해야 할 근거 |
|---|---|---|---|
| 전기·UPS·분전반 | 64,400,000원 | 46,200,000원 | 부하 계산서, UPS 용량, 배터리 공간, 접지 |
| 공조·환경감시 | 46,000,000원 | 33,000,000원 | 항온항습기, 실외기, 배관, 온습도 알림 |
| 서버랙·케이블·네트워크 | 50,600,000원 | 36,300,000원 | 랙 배치도, 포트 수, 광케이블, 라벨링 |
| 소방·출입통제·CCTV | 27,600,000원 | 19,800,000원 | 소화설비, 방재 연동, 접근 로그 |
| 이전·테스트·문서화 | 41,400,000원 | 29,700,000원 | 백업, 리허설, 주말 이전, 안정화 대기 |
이 배분은 공식 단가가 아니라 견적 비교용 내부 배분표다.
그럼에도 한 업체가 특정 묶음만 유난히 낮거나 높게 제시하면 현장 실사 범위와 산출물 누락을 바로 물을 수 있다.
실무 시나리오 1: 사무실 이전과 함께 서버실을 만드는 경우
실무 시나리오 1은 본사 이전으로 기존 서버, 백업 장비, 보안 장비, 네트워크 장비를 새 사옥 전산실로 옮기는 상황이다.
이 조건이면 장비 구매보다 이전 실패 비용이 크므로 계약 기간과 전환 주말과 안정화 대기 인력을 먼저 봐야 한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사례처럼 계약일로부터 90일과 특정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이전 창이 잡히면 리허설이 예산 항목이 된다.
서버 담당자와 보안시스템 담당자 1인 이상 현장 대기 같은 조건은 단순 인력 문구가 아니라 다음 영업일 장애 리스크를 줄이는 보험이다.
| 검토 항목 | 낮은 견적의 위험 | 요구할 문서 | 승인 기준 |
|---|---|---|---|
| 이전 계획 | 반출입 동선과 순서가 구두로만 남는다 | 시간대별 이전 실행계획 | 백업과 롤백 시간이 보인다 |
| 전원 투입 | 랙 전원 순서가 현장에서 즉흥 처리된다 | 분전반과 랙별 전원표 | UPS와 일반 전원이 분리된다 |
| 네트워크 검증 | 서비스별 포트가 뒤섞여 복구가 늦다 | 포트 매핑표와 측정 결과서 | 장비별 링크 상태가 기록된다 |
| 안정화 | 월요일 장애를 내부팀만 처리한다 | 대기 인력과 장애 연락망 | 서버와 보안 담당자가 현장 대기한다 |
실무 시나리오 2: 클라우드 대신 사내 전산실을 유지하는 경우
실무 시나리오 2는 제조, 연구, 병원, 내부망 업무처럼 현장 장비와 낮은 지연시간과 폐쇄망 요구가 있어 사내 전산실을 유지하는 상황이다.
이 조건이면 월 클라우드 비용만 비교하면 안 되고, 전기와 냉방과 소방과 출입통제와 장애 대응 인력을 장기 비용으로 넣어야 한다.
AWS Outposts rack 가격 설명처럼 설치와 서비스 유지가 포함된 온프레미스형 클라우드 대안도 있으나, Enterprise Support 같은 전제 조건을 함께 봐야 한다.
이 경우는 전산실을 새로 짓기 전에 서버호스팅, IDC 상면, 프라이빗클라우드, Outposts, DR센터를 같은 표에서 비교해야 한다.
| 선택지 | 초기 비용 성격 | 운영 비용 성격 | 적합한 조건 |
|---|---|---|---|
| 사내 전산실 | 공사와 장비와 이전 예산이 앞에 온다 | 전기, 냉방, 점검, 하자보수, 담당자 시간이 계속 든다 | 현장 장비와 폐쇄망과 물리 접근 통제가 중요하다 |
| IDC 상면 | 랙과 회선과 이전 비용이 중심이다 | 상면, 전력, 회선, 원격지원 비용이 반복된다 | 전원과 공조를 외부 전문 센터에 맡기고 싶다 |
| 서버호스팅 | 서버 구매 부담을 낮출 수 있다 | 월 서버 비용과 트래픽과 백업 비용을 본다 | 장비 소유보다 빠른 운영이 중요하다 |
| 프라이빗클라우드 | 컴퓨트와 스토리지 클러스터 견적이 크다 | 라이선스, 유지보수, 플랫폼 운영 인력이 든다 | 내부 표준 플랫폼과 자동화가 필요하다 |
| Outposts형 대안 | 3년 약정과 구성 선택이 핵심이다 | 용량 증설, 지원, OS, AWS 서비스 요금을 따로 본다 | AWS 운영 방식을 현장에 두고 싶다 |
보안과 감사: 물리실도 정보보호 통제다
전산실 구축은 건축과 전기 공사처럼 보이지만, 보안팀 입장에서는 접근권한과 접속기록과 구성도 보호가 들어간 정보보호 프로젝트다.
ISMS-P와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관점에서는 관리자 접근, 접속기록, 백업, 물리적 접근 제한, 외부 용역 보안 관리가 비용 항목으로 바뀐다.
CISA CPG와 NIST SP 800-53도 계정 관리, 로그, 구성 관리, 백업, 물리 보호를 분리해 점검하는 참고 기준으로 쓸 수 있다.
| 통제 항목 | 견적서 질문 | 빠지면 생기는 비용 | 운영 기준 |
|---|---|---|---|
| 출입통제 | 전산실 출입권한과 출입 로그를 어떻게 남기는가 | 장비 접근 사고 때 책임 추적이 늦다 | 권한 부여와 회수 주기를 둔다 |
| 구성도 보호 | 정보시스템 구성도와 랙 실장도 보관 위치가 어디인가 | 용역사 PC와 메일에 민감 자료가 남는다 | 지정 파일서버와 접근권한을 쓴다 |
| 접속기록 | 네트워크 장비와 보안장비 로그를 어디에 보관하는가 | 장애와 보안 사고 증거가 흩어진다 | 보존 기간과 검색 책임자를 정한다 |
| 백업과 롤백 | 이전 전 백업과 복구 검증을 누가 승인하는가 | 이전 실패 시 원복 시간을 예측하지 못한다 | 리허설과 복구 확인서를 받는다 |
| 하자보수 | 준공 이후 기술지원과 긴급 출동 기준은 무엇인가 | 초기 장애를 내부팀이 전부 떠안는다 | 기간과 SLA와 연락망을 계약에 넣는다 |
이 조건이면 전산실 구축을 진행해도 된다.
현장 실사 결과와 랙 배치도와 전기 부하 계산과 항온항습 조건과 이전 리허설 계획이 견적서에 같이 들어온 경우다.
이 경우는 보류해야 한다.
업체가 서버랙과 UPS 기종만 제시하고 분전반, 접지, 케이블 시험, 소방 연동, 출입권한, 안정화 대기 조건을 별도 산출물로 주지 않는 경우다.
실무 스켈레톤: 전산실 비용 범위 YAML
아래 YAML은 견적 요청 전에 내부 요구사항을 고정하기 위한 검토용 스켈레톤이다.
# server-room-cost-scope.yaml
# 목적: 전산실 구축 비용을 상면, 전원, UPS, 공조, 소방, 케이블, 이전, 검증으로 나눈다.
# 실제 금액은 입찰공고, 현장 실사, 전기 부하 계산, 장비 견적서로 다시 확인한다.
project:
room_type: small_enterprise_server_room
budget_reference:
kihf_2022_vat_included_krw: 230000000
ktspi_2025_vat_excluded_krw: 150000000
schedule:
ktspi_contract_period_days: 90
migration_window: weekend_or_holiday
capacity_inputs:
rack_count: confirm_by_site_survey
ups_capacity_kva: 30
rack_breaker: 30A_2P
rack_power_lines:
- ups_output_line
- normal_power_line
cooling_target:
temperature_celsius: 23_plus_minus_2
humidity_rh: 50_plus_minus_5
work_packages:
- rack_layout_and_raised_floor
- electrical_distribution_and_grounding
- ups_and_battery_bank
- precision_cooling_and_backup_air_conditioning
- structured_cabling_and_fiber_test
- fire_suppression_and_access_control
- migration_rehearsal_and_cutover
- handover_documents_and_defect_support
gates:
before_quote: site_survey_required
before_cutover: rollback_plan_required
before_acceptance: power_cabling_test_and_environment_report_required
이 파일의 목적은 장비 기종을 빨리 고르는 것이 아니라, 랙 수와 UPS 용량과 온습도 목표와 검수 산출물을 같은 범위에 놓는 것이다.
구매팀은 이 범위를 제안요청서 앞부분에 붙이고, 업체별 견적서가 같은 전제로 계산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견적 전 단순 예산 분해 스크립트
아래 Python 예시는 공개 제안요청서 예산을 내부 검토용 묶음으로 나눠 보는 스켈레톤이다.
# server_room_budget_check.py
# 공개 제안요청서 예산과 내부 배분 가정을 비교하는 검토용 스켈레톤이다.
# 특정 업체 단가나 최종 견적을 예측하는 계산기가 아니다.
from decimal import Decimal
kihf_budget_vat_included = Decimal("230000000")
ktspi_budget_vat_excluded = Decimal("150000000")
vat_rate = Decimal("0.10")
ktspi_budget_vat_included_view = ktspi_budget_vat_excluded * (Decimal("1.00") + vat_rate)
allocation = {
"electrical_ups_power": Decimal("0.28"),
"cooling_environment": Decimal("0.20"),
"rack_cabling_network": Decimal("0.22"),
"fire_access_monitoring": Decimal("0.12"),
"migration_testing_handover": Decimal("0.18"),
}
for name, ratio in allocation.items():
print(name, int(kihf_budget_vat_included * ratio), int(ktspi_budget_vat_included_view * ratio))
print({
"server_room_budget_review": True,
"kihf_budget_vat_included_krw": int(kihf_budget_vat_included),
"ktspi_budget_vat_included_view_krw": int(ktspi_budget_vat_included_view),
"note": "배분율은 내부 검토용이며 실제 계약은 현장 실사와 공식 견적서로 확정한다.",
})
스크립트에서 가장 위험한 값은 배분율이 아니라 누락된 항목이다.
공조 배관, 주말 이전, 케이블 시험, 하자보수, 보안 산출물이 빠지면 낮은 견적은 나중에 추가 비용으로 돌아온다.
전산실 구축 견적서에서 바로 지워야 할 착시
첫 번째 착시는 “서버랙 가격만 알면 전산실 예산이 나온다”는 생각이다.
랙은 비용의 한 부분이고, 실제 장애는 전원 이중화와 공조와 케이블 라벨과 이전 순서에서 많이 난다.
두 번째 착시는 “UPS가 있으면 정전 대비가 끝난다”는 생각이다.
UPS 용량, 배터리 뱅크 공간, 출력 전원 불균형 조정, 서버랙 2라인 공급, 발전기 전환 시나리오까지 봐야 한다.
세 번째 착시는 “신규 전산실은 깨끗하면 된다”는 생각이다.
깨끗한 인테리어보다 중요한 것은 온습도 유지, 포트 측정 결과, 방재 연동, 출입 로그, 복구 담당자 연락망이다.
구매 전에 던질 질문 체크리스트
- 전산실 구축 비용 총액에 부가세, 이전 작업, 안정화 대기, 하자보수가 모두 포함됐는가.
- 서버랙별 전원 2라인이 서로 다른 차단기와 UPS 출력 경로로 구성되는가.
- UPS 용량 산정에 현재 부하, 증설 여유, 배터리 유지보수 공간이 반영됐는가.
- 항온항습기는 목표 온도 23℃ ± 2℃와 습도 50% ± 5%RH 같은 운영 기준을 만족하는가.
- 항온항습기 장애 알림과 방재실 연동과 환경감시장치가 별도 항목으로 잡혔는가.
- UTP와 광 포트의 케이블 성능 측정 결과서를 제출받는가.
- 랙 실장도, IP 변경 대상, 포트 매핑표, 전원 배선도, 소방 연동 시험 결과가 산출물 목록에 있는가.
- 이전 전 백업, 이전 중 롤백, 이전 후 성능점검과 담당자 현장 대기가 일정표에 있는가.
- 정보시스템 구성도와 취약점 자료를 용역사 개인 PC에 보관하지 않게 접근권한을 제한했는가.
- 사내 전산실을 지을 이유가 IDC 상면, 서버호스팅, 프라이빗클라우드 대안보다 명확한가.
전산실 구축 비용 결론
전산실 구축 비용은 서버랙이나 UPS 쇼핑 견적이 아니라 현장 공사와 전환 리스크와 운영 통제를 묶은 프로젝트 예산이다.
공개 제안요청서의 1억5천만원 부가세 별도와 2억3천만원 부가세 포함 사례는 소규모 내부전산실도 억 단위로 잡아야 한다는 기준선을 준다.
이 조건이면 구축을 검토할 수 있다.
폐쇄망, 현장 장비, 낮은 지연시간, 내부 물리 접근 통제 때문에 사내 전산실이 사업상 필요한 경우다.
이 조건이면 외부 대안을 먼저 봐야 한다.
서버랙 수요는 적고, 전기와 공조와 소방과 야간 장애 대응을 내부에서 책임질 사람이 없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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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전산실 구축 비용은 보통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공개 제안요청서 기준으로 1억5천만원 부가세 별도와 2억3천만원 부가세 포함 사례가 있어, 소규모 내부전산실도 억 단위 기준선을 먼저 잡아야 한다.
서버랙 비용만 따로 비교해도 되나요?
아니다.
서버랙은 상면 구성의 일부이고, 전원 이중화, UPS, 항온항습, 케이블 시험, 소방, 이전 안정화 비용을 함께 봐야 한다.
UPS 용량은 어떻게 확인해야 하나요?
현재 장비 부하, 증설 여유, 배터리 유지보수 공간, 랙별 A/B 전원, 일반 전원과 UPS 출력 분리를 현장 실사로 확인해야 한다.
항온항습기는 왜 비용이 크게 달라지나요?
기기 가격보다 실외기 위치, 배관 길이, 예비 냉방, 환경감시, 방재 연동, 목표 온습도 유지 조건이 견적을 바꾼다.
사내 전산실과 IDC 중 무엇이 더 낫나요?
폐쇄망과 현장 장비와 물리 접근 통제가 핵심이면 사내 전산실을 검토하고, 전원과 공조 운영을 내부에서 맡기 어렵다면 IDC 상면을 먼저 비교한다.
전산실 이전 때 가장 자주 빠지는 산출물은 무엇인가요?
랙 실장도, 포트 매핑표, 전원 배선도, 케이블 측정 결과서, 이전 리허설 결과, 장애 연락망, 하자보수 기준이 빠지기 쉽다.
출처와 확인 기준
- 한국건강가정진흥원 — 내부전산실 구축 및 이전 제안요청서 (확인일: 2026-09-09)
- 한국건강가정진흥원 — 내부전산실 구축 및 이전 입찰공고 (확인일: 2026-09-09)
- 한국무역통계진흥원 — 전산실 구축 및 이전 제안요청서 (확인일: 2026-09-09)
-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 2026 데이터센터 솔루션 가이드 북 (확인일: 2026-09-09)
- Schneider Electric — Data Center Solutions and Networks (확인일: 2026-09-09)
- AWS — AWS Outposts racks pricing (확인일: 2026-09-09)
- KISA — ISMS-P 인증기준 안내서 (확인일: 2026-09-09)
- 국가법령정보센터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확인일: 2026-09-09)
- CISA — Cross-Sector Cybersecurity Performance Goals (확인일: 2026-09-09)
- NIST — SP 800-53 Rev. 5 Security and Privacy Controls (확인일: 2026-09-09)
위 출처는 2026-09-09 기준으로 확인했으며, 전산실 구축 범위, 공공 입찰 예산, UPS·공조 조건, 보안 통제 기준은 이후 변경될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전산실 구축 비용 검토 자료이며, 실제 계약과 전기·소방·정보보호 판단은 공식 문서, 현장 실사, 전문가 검토를 기준으로 확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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