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A 도입 비용 2026, Entra·Duo·Okta·보안키 예산 기준

MFA 도입 비용을 검색하는 팀은 보통 “앱 인증이면 무료 아닌가”와 “보안키까지 사야 하나” 사이에서 멈춘다.
실제 예산은 인증 공급자 월액, 조건부 정책, 보안키, 사용자 등록 지원, 계정 복구 운영, 예외 관리 시간을 합친 값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전 직원에게 같은 방법을 한 번에 강제하는 방식은 비용도 높고 잠금 사고도 늘린다.
관리자와 재무, 개발, 운영 계정부터 피싱 저항 방식으로 묶고 일반 사용자는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편이 예산과 리스크를 같이 줄인다.
이 글은 MFA 제품 홍보가 아니라 2026년 기준 공식 가격표와 문서를 근거로 예산표를 만드는 실무 기준이다.
주의할 점은 이 비용표가 LLM API 입력·출력 토큰 단가가 아니라 사용자 인증 월액과 보안키 예산표라는 것이다.
- MFA 도입 비용은 사용자당 월 구독료, 보안키 단가, 등록 지원 시간, 복구 운영, 예외 검토 비용을 합쳐 봐야 한다.
- Cisco Duo는 Free 10명 이하 $0, Essentials $3, Advantage $6, Premier $9 per user/month를 공개한다.
- Okta는 Workforce Identity Starter $6, Core Essentials $14, Essentials $17 per user/month와 $1,500 annual contract minimum을 공개한다.
- Yubico Security Key C NFC는 공식 상품 페이지 기준 $29 USD이며, 관리자와 고위험 사용자부터 배포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이 글이 필요한 사람
- Microsoft 365, Google Workspace, Okta, Duo 중 어떤 MFA 비용이 맞는지 비교해야 하는 IT 관리자
- 관리자 계정과 개발자 계정부터 보안키를 배포할지 결정해야 하는 보안팀
- MFA 강제 후 계정 잠금과 헬프데스크 폭증을 걱정하는 운영팀
- SSO와 IAM은 이미 있지만 MFA 예산 항목을 따로 설명해야 하는 구매 담당자
- 감사와 보험 심사에서 다단계 인증 적용 범위와 예외 목록을 증거로 남겨야 하는 컴플라이언스 담당자
공식 가격표 핵심 숫자부터 고정한다
MFA 예산표는 공급자 월액과 하드웨어 인증기 비용을 분리해야 한다.
공급자 월액에는 조건부 정책, 장치 신뢰, 위험 기반 인증, 단일 로그인, 디렉터리 기능이 묶일 수 있다.
하드웨어 인증기는 사용자당 한 개만 사면 끝나는 항목이 아니라 분실, 예비, 교체, 퇴사 회수 정책까지 따라온다.
| 공식 출처 | 공개 숫자 | 예산 해석 | 확인할 조건 |
|---|---|---|---|
| Cisco Duo pricing | Free $0 per user/month for 10 or fewer users | 소규모 파일럿은 비용 없이 시작할 수 있다 | 실서비스 전 적용 앱 수와 관리자 계정 범위를 확인 |
| Cisco Duo pricing | Essentials $3, Advantage $6, Premier $9 per user/month | MFA만 볼지 장치 신뢰와 원격 접근까지 볼지에 따라 월액이 달라진다 | 청구 주기, 세금, 지역 계약 조건 확인 |
| Okta pricing | Starter $6, Core Essentials $14, Essentials $17 per user/month | Okta는 기본 identity suite 단위로 예산을 잡아야 한다 | Adaptive MFA와 add-on 포함 여부를 견적서에서 확인 |
| Okta pricing | $1,500 annual contract minimum | 사용자가 적어도 최소 계약금이 예산 하한선이 된다 | 연간 청구와 중도 증감 단가 확인 |
| Google Workspace pricing | Starter $7, Standard $14, Plus $22 per user/month standard price | 2단계 인증만이 아니라 메일, 저장공간, 보안 관리 묶음 비용이다 | 신규 고객 프로모션 $6.30/$12.60와 12개월 이후 가격 구분 |
| Google Workspace pricing | Starter, Standard, Plus는 maximum 300 users | 300명 초과 조직은 Enterprise 견적까지 봐야 한다 | Enterprise 보안 기능과 Context-aware access 포함 범위 확인 |
| Yubico product page | Security Key C NFC $29 USD | 관리자와 고위험 사용자 보안키 예산의 단가 기준이 된다 | 예비 10~20%, 배송, 분실 교체, 구형 포트 호환성 확인 |
| Microsoft Entra pricing | Microsoft Entra ID Free is included with Microsoft cloud subscriptions | 기존 Microsoft 365와 Azure 고객은 기본 MFA 가능 여부부터 확인한다 | 조건부 액세스와 위험 기반 정책이 필요한 라이선스 범위 확인 |
이 표만 보고 바로 구매하면 안 된다.
Duo와 Okta는 사용자당 월액이 선명하지만, Microsoft와 Google은 기존 구독에 포함된 보안 기능과 상위 플랜 보안 기능을 나눠 봐야 한다.
한국 조직은 여기에 환율, 부가세, 리셀러 마진, 연간 선납 할인, 계정 증감 조건을 별도 행으로 넣어야 한다.
MFA 도입 비용을 다섯 묶음으로 나눈다
구매팀이 놓치는 지점은 라이선스 밖 비용이다.
MFA는 로그인 화면에 인증 앱을 하나 붙이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계정 복구와 예외 운영을 계속하는 프로젝트다.
| 비용 묶음 | 예산 항목 | 숨어 있는 운영비 | 확인 질문 |
|---|---|---|---|
| 라이선스 | 사용자당 월액, 플랜, add-on | 휴면 계정, 외주 계정, 공유 계정 정리 | 비활성 사용자도 과금되는가 |
| 보안키 | 관리자용 FIDO2 key, 예비 key, 교체 key | 배송, 회수, 분실 승인, 포트 타입 혼재 | 고위험 사용자에게 2개 지급할 것인가 |
| 등록 지원 | 사용자 공지, 교육, 등록 기간, 헬프데스크 | 초기 2주 문의 폭증과 현장 지원 | 사용자당 몇 분의 지원 시간을 잡을 것인가 |
| 복구 운영 | 분실폰, 교체폰, 퇴사자, 긴급 우회 | 본인확인 절차와 관리자 승인 로그 | 복구 요청을 누가 최종 승인하는가 |
| 예외 관리 | 레거시 앱, 공용 단말, 서비스 계정, 긴급 계정 | 예외가 영구화되면 침해 경로가 된다 | 30일마다 예외를 재검토하는가 |
이 조건이면 저가 플랜으로 시작해도 된다.
보호할 앱이 적고 사용자가 100명 이하이며, 관리자 계정에 보안키를 먼저 배포할 수 있는 경우다.
이 경우는 상위 플랜이나 별도 identity 제품을 검토해야 한다.
조건부 정책, 장치 신뢰, 위험 기반 인증, 세션 제어, 계정 탈취 탐지가 구매 이유에 들어가는 경우다.
Microsoft Entra 기준으로 실제 도입 순서를 본다
Microsoft Learn의 MFA 배포 문서는 클라우드 전용 환경이면 별도 선행 작업이 없지만, hybrid identity는 Microsoft Entra Connect 동기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온프레미스 레거시 앱을 cloud access로 노출하는 경우에는 Microsoft Entra application proxy 같은 전제가 생긴다.
인증 방법은 Microsoft Authenticator, FIDO2 security key, passkey, OATH token, SMS, voice call처럼 여러 후보가 있다.
문서가 권장하는 핵심은 백업 인증 방법을 하나 이상 열어 두고, 조건부 액세스로 필요한 상황에 MFA를 요구하는 것이다.
- 사용자와 앱 범위를 관리자, 재무, 개발, 일반 사용자, 외주 계정으로 나눈다.
- Microsoft Entra admin center에서 Entra ID > Conditional Access 경로의 정책 적용 범위를 검토한다.
- 관리자와 Azure management 작업부터 MFA를 요구하는 정책을 별도 파일럿으로 시작한다.
- Authentication methods policy에서 Microsoft Authenticator, FIDO2 security key, passkey, SMS 허용 범위를 그룹별로 나눈다.
- 등록 캠페인 전에 사용자가 최소 2개 방법을 등록하도록 공지하고 등록 상태 리포트를 확인한다.
- per-user MFA를 이미 켠 조직은 Conditional Access 기반 정책으로 전환하고 오래된 per-user 설정을 정리한다.
- 정책 적용 후 sign-in log, 실패율, lockout 문의, 예외 계정 목록을 1주 단위로 본다.
이 절차를 예산과 연결하면 등록 지원 시간이 보인다.
예를 들어 300명 조직에서 사용자당 12분 지원을 잡으면 초기 등록 지원만 60시간이 된다.
Google Workspace는 2단계 인증 강제와 보안키 범위를 나눠 본다
Google Admin Help는 Admin console의 Security > Authentication > 2-step verification 경로에서 2SV 허용과 강제를 설정하는 흐름을 설명한다.
Google 문서는 사용자에게 2SV 계획, 필수 여부, 적용 날짜, 권장 방법을 먼저 공지하라고 한다.
또한 Reports > User Reports > Security와 Security health에서 등록 상태와 사용자 적용 현황을 추적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Google은 관리자와 중요 정보 사용자에게 2SV 강제를 권장하고, 계정 탈취를 최대 50% 줄일 수 있다고 안내한다.
같은 문서에서 보안키를 가장 강한 2SV 방법으로 설명하고, 문자 메시지는 통신망 의존과 가로채기 가능성 때문에 권장도가 낮다고 본다.
| Google Workspace 항목 | 공식 숫자 또는 메뉴 | 예산 판단 | 주의점 |
|---|---|---|---|
| Business Starter | $7 per user/month standard price | 소규모 메일 중심 조직의 기본 비용 기준 | 프로모션 $6.30은 신규 첫 20명 12개월 조건 |
| Business Standard | $14 per user/month standard price | 저장공간과 협업 기능까지 묶는 기준 | 보안 기능만 보고 고르면 과투자일 수 있음 |
| Business Plus | $22 per user/month | Vault, advanced endpoint management가 필요한 조직 검토 | MFA 자체보다 감사와 단말 관리 이유가 있어야 함 |
| User limit | Starter, Standard, Plus maximum 300 users | 300명 초과 시 Enterprise 협의 필요 | 계정 증가 계획을 예산표에 넣어야 함 |
| 2SV enforcement | On, On from date, new user enrollment 1 day to 6 months | 등록 유예 기간을 운영비로 환산 | 정확한 시각 강제는 On으로 적용 |
이 조건이면 Google 기본 2SV부터 시작해도 된다.
업무 앱이 대부분 Google Workspace이고, 관리자와 재무 사용자에게 보안키를 먼저 줄 수 있는 경우다.
반대로 SaaS가 여러 개이고 장치 상태와 위치 조건까지 묶어야 한다면 별도 identity layer를 비교해야 한다.
Duo와 Okta는 월액보다 포함 범위를 비교한다
Cisco Duo는 MFA 중심 예산을 빠르게 잡기 쉽다.
공식 가격표 기준으로 10명 이하 Free는 $0이고 Essentials, Advantage, Premier는 각각 $3, $6, $9 per user/month다.
Duo Advantage와 Premier로 갈수록 risk-based authentication, device health, remote access 같은 범위가 붙는다.
Okta는 Workforce Identity suite 관점으로 봐야 한다.
Starter $6, Core Essentials $14, Essentials $17 per user/month가 공개되어 있고, 연간 계약 최소 $1,500도 함께 적혀 있다.
Okta를 MFA만의 가격표로 보면 안 되는 이유는 SSO, directory, device access, identity governance, threat protection이 plan과 add-on으로 엮이기 때문이다.
| 비교 질문 | Duo 쪽 확인 | Okta 쪽 확인 | 판단 |
|---|---|---|---|
| MFA만 필요한가 | Essentials $3가 기준점 | Starter $6와 add-on 범위 확인 | 앱 수가 적으면 Duo가 단순할 수 있음 |
| SSO까지 같이 바꿀 것인가 | Duo SSO 포함 여부 확인 | SSO와 Universal Directory 구조 확인 | 기존 SSO가 없으면 Okta 견적도 비교 |
| 장치 신뢰가 필요한가 | Trusted Endpoints와 Device Health 범위 확인 | Device Access add-on 확인 | BYOD와 원격근무 비율이 높으면 중요 |
| 계정 위협 탐지가 필요한가 | Risk-Based Authentication과 Identity Intelligence 확인 | Identity Threat Protection add-on 확인 | 보안팀 운영 역량과 맞춰야 함 |
| 소규모 조직인가 | 10명 이하 Free 가능 | $1,500 annual minimum 확인 | 사용자 수가 적으면 최소 계약금이 결정적 |
이 조건이면 Duo가 먼저 맞을 가능성이 높다.
SSO는 이미 있고 MFA와 장치 신뢰만 빠르게 붙이면 되는 조직이다.
이 조건이면 Okta를 같이 봐야 한다.
앱 통합, 사용자 생명주기, 외부 협력사 접근, 계정 거버넌스까지 한 번에 정리해야 하는 조직이다.
보안키 예산은 관리자 계정부터 계산한다
Yubico Security Key C NFC 공식 상품 페이지는 $29 USD 가격과 FIDO2, WebAuthn, U2F 지원을 표시한다.
Yubico는 Google, Microsoft, Okta, Duo 같은 환경과의 호환도 함께 설명한다.
전 직원에게 처음부터 하드웨어 키를 지급하면 구매 금액보다 배포와 분실 대응 비용이 커진다.
관리자, 재무 승인자, 소스코드 관리자, 클라우드 운영자, 인사 담당자처럼 침해 영향이 큰 사용자부터 시작하는 편이 좋다.
| 보안키 배포 범위 | 예시 수량 | 단가 기준 | 1차 예산 | 운영 판단 |
|---|---|---|---|---|
| 관리자 18명 | 18개 + 예비 3개 | $29 USD | $609 USD | global admin과 cloud operator 우선 |
| 재무·인사 30명 | 30개 + 예비 5개 | $29 USD | $1,015 USD | 급여와 결재 승인 계정 우선 |
| 개발·운영 80명 | 80개 + 예비 12개 | $29 USD | $2,668 USD | source control과 production console 접근자 |
| 전 직원 300명 | 300개 + 예비 45개 | $29 USD | $10,005 USD | 헬프데스크와 분실 정책 없으면 위험 |
보안키는 $29 단가보다 spare ratio가 중요하다.
예비율을 0으로 잡으면 출장, 분실, 신규 입사, 재발급 때 관리자 계정이 임시 예외로 빠질 가능성이 커진다.
임시 예외는 비용을 아낀 것처럼 보이지만 침해 사고 때 가장 비싼 구멍이 된다.
인증 방법은 비용과 보안 강도를 같이 봐야 한다
Microsoft Learn의 authentication methods 문서는 passkey, FIDO2 security key, Microsoft Authenticator, SMS, voice call, OATH token 같은 방법을 구분한다.
NIST SP 800-63B는 AAL2에서 두 개의 서로 다른 인증 요소를 요구하고 피싱 저항 인증 옵션을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AAL3는 피싱 저항 authenticator와 non-exportable authentication key 조건까지 더 강하게 본다.
CISA는 MFA를 비밀번호 이상의 두 번째 검증으로 설명하고, 문자와 앱 기반 방식, 피싱 저항 방식을 구분한다.
| 방법 | 직접 비용 | 운영 비용 | 보안 판단 | 추천 범위 |
|---|---|---|---|---|
| Authenticator app | 대개 별도 하드웨어 비용 없음 | 등록 문의와 교체폰 복구가 많음 | 기본 MFA로 적합하지만 push fatigue 방어 필요 | 일반 사용자 1차 |
| FIDO2 security key | $29 USD 같은 단가 기준 존재 | 배송, 예비, 분실, 회수 관리 필요 | 피싱 저항성이 강하고 관리자 계정에 적합 | 관리자와 고위험 사용자 |
| Passkey | 장치와 플랫폼에 따라 추가 비용 낮음 | 분실 장치와 동기화 정책 검토 필요 | 비밀번호리스 전환의 핵심 후보 | 장치 표준화 조직 |
| SMS or voice | 통신 비용은 낮아 보임 | 번호 변경과 해외 사용 문제가 생김 | Google 문서도 문자 사용을 낮게 본다 | 임시 예외와 낮은 위험 계정만 |
| Backup code | 직접 비용 낮음 | 보관과 재발급 절차가 필요 | 계정 복구 보조 수단 | 고객 지원과 break-glass 보완 |
이 조건이면 Authenticator app 중심으로 시작해도 된다.
사용자가 모바일 기기를 안정적으로 쓰고, 관리자와 고위험 사용자만 별도 보안키를 받는 구조다.
이 조건이면 security key와 passkey를 앞세워야 한다.
피싱, 세션 탈취, 관리자 계정 침해, 소스코드 저장소 접근이 주요 리스크인 조직이다.
실무 시나리오 1: 80명 스타트업의 Google Workspace 전환
80명 스타트업이 Google Workspace Standard를 쓰고 있고 2SV가 optional 상태라고 가정하자.
이미 Standard $14 per user/month를 내고 있다면 MFA 자체를 위해 새 identity 제품을 사기 전에 Admin console의 2SV 강제부터 확인한다.
관리자 6명과 재무 4명에게 Security Key C NFC를 1개씩 주고 예비 2개를 더 사면 $29 기준 $348 USD가 된다.
초기 등록 지원은 사용자당 10분으로 잡으면 약 13.3시간이고, 이 시간을 헬프데스크 비용으로 환산해야 한다.
이 조건이면 추가 SaaS 구매보다 2SV enforcement, 보안키 소량 배포, 사용자 등록 리포트 확인이 먼저다.
실무 시나리오 2: 300명 Microsoft 365 조직의 관리자 보호
300명 조직이 Microsoft 365를 쓰고 있고 Microsoft Entra ID Free가 포함되어 있다면 기본 MFA 지원 여부부터 확인한다.
Conditional Access, risk-based policy, device filter가 필요한지는 별도 플랜과 기존 라이선스를 확인해야 한다.
관리자와 개발 운영자 24명에게 $29 보안키를 지급하고 예비율 15%를 잡으면 약 28개가 필요하다.
보안키 예산은 약 $812 USD이고, 여기에 등록 공지, 파일럿, 잠금 복구 runbook 작성 시간이 붙는다.
이 조건이면 전 직원 하드웨어 키보다 관리자 계정 피싱 저항 인증과 break-glass 계정 모니터링이 먼저다.
실무 시나리오 3: 600명 조직의 Duo와 Okta 비교
600명 조직은 Google Workspace의 300명 제한 같은 구간을 이미 넘었거나 여러 SaaS와 사내 앱이 섞인 경우가 많다.
Duo Essentials를 단순 계산하면 600명 × $3 × 12개월로 연 $21,600 USD 기준점이 나온다.
Okta Starter를 단순 계산하면 600명 × $6 × 12개월로 연 $43,200 USD 기준점이 나온다.
하지만 Okta가 SSO, lifecycle, directory, governance 정리 비용을 줄이면 단순 월액 차이만으로 결론을 내리면 안 된다.
이 조건이면 기존 SSO가 있고 MFA만 급하면 Duo를 먼저 비교하고, identity 운영을 재설계해야 하면 Okta 견적을 함께 받는다.
복구와 예외 운영을 숫자로 잡지 않으면 실패한다
MFA 프로젝트의 실패 비용은 사용자 잠금에서 나온다.
분실폰, 교체폰, 퇴사자 계정, 장기 휴직자, 해외 출장자, 레거시 앱, 공용 단말은 항상 예외를 만든다.
예외 계정이 많아지면 MFA를 샀는데 실제 침해 경로는 그대로 남는다.
| 운영 항목 | 예산에 넣을 숫자 | 증거 자료 | 위험 신호 |
|---|---|---|---|
| 등록 완료율 | 파일럿 95% 이상, 전사 98% 이상 목표 | 등록 리포트와 미등록자 목록 | 마감 후 미등록 관리자 존재 |
| 복구 요청 | 월 예상 5~20건 | 헬프데스크 티켓과 승인자 로그 | 전화 한 통으로 초기화 가능 |
| 예외 계정 | 전체 사용자 1% 이하 목표 | 예외 사유와 만료일 | 만료일 없는 영구 예외 |
| 보안키 spare | 10~20% 권장 범위로 산정 | 재고 대장과 회수 기록 | 분실 때 SMS 예외로 전환 |
| 교육 시간 | 사용자당 5~15분 | 공지문, 녹화, FAQ | 등록 당일 문의 폭증 |
이 조건이면 강제 날짜를 늦춰야 한다.
미등록 사용자가 많고 복구 승인자가 없으며, 긴급 계정이 MFA 예외로 방치된 경우다.
이 조건이면 예정대로 강제해도 된다.
관리자와 고위험 그룹이 먼저 통과했고, 복구 runbook과 예외 만료일이 문서로 남은 경우다.
실무 스켈레톤: MFA 예산 모델 YAML
아래 YAML은 견적서를 받기 전에 조직 내부 기준을 고정하기 위한 예시다.
# mfa-budget-model.yaml
# 목적: MFA 도입 비용을 라이선스, 보안키, 등록 지원, 복구 운영까지 한 번에 본다.
# 실제 금액은 공식 가격표와 계약 조건, 환율, 세금, 리셀러 견적을 다시 확인한다.
organization:
users_total: 300
admins_and_privileged_users: 18
contractors: 35
offices: 3
critical_apps:
- mail
- payroll
- source-control
- cloud-console
license_baseline:
identity_provider: microsoft_entra_or_google_or_duo_or_okta
per_user_month_usd: vendor_price_table_value
annual_contract_minimum_usd: vendor_specific
included_mfa_methods:
- authenticator_push
- passkey_or_fido2
- security_key
add_on_items_to_check:
- risk_based_policy
- device_trust
- single_sign_on
- identity_threat_detection
hardware_keys:
primary_key_users: admins_and_privileged_users
spare_ratio: 0.15
unit_price_usd: 29
lost_key_replacement_policy: manager_approval_and_identity_verification
rollout_support:
registration_window_days: 14
helpdesk_minutes_per_user: 12
recovery_cases_per_month_expected: 8
training_sessions: 3
exclusions_review_cycle_days: 30
acceptance_criteria:
- admin_accounts_enforced_first
- break_glass_accounts_excluded_and_monitored
- sms_exception_count_below_target
- recovery_runbook_tested
- sign_in_logs_reviewed_weekly
핵심은 per_user_month_usd 한 줄이 아니라 hardware_keys, rollout_support, recovery_cases_per_month_expected를 같은 문서에 넣는 것이다.
이 파일을 RFP 앞부분에 붙이면 공급자별 견적을 같은 조건으로 비교할 수 있다.
정책 검토 JSON 예시
아래 JSON은 실제 제품 설정값이 아니라 적용 순서와 rollback 기준을 남기기 위한 검토용 구조다.
{
"mfa_policy_review": {
"scope": "privileged-users-first",
"phase_1": {
"targets": ["global-admin", "billing-admin", "cloud-operator"],
"required_methods": ["phishing-resistant", "backup-method"],
"exclusions": ["break-glass-account"],
"review_after_days": 14
},
"phase_2": {
"targets": ["finance", "source-code", "production-console"],
"required_methods": ["authenticator-or-security-key"],
"sms_allowed": false,
"review_after_days": 30
},
"rollback": {
"owner": "identity-security-lead",
"condition": "lockout-rate-above-threshold",
"actions": ["pause-new-enforcement", "open-helpdesk-queue", "review-exception-list"]
}
}
}
MFA 정책은 한 번 켜고 끝나는 토글이 아니다.
scope, phase, exclusion, rollback 조건이 있어야 계정 잠금 사고 때 전사 적용을 멈추고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견적 비교 스크립트 예시
아래 Python 예시는 실제 계약 가격을 예측하지 않고, 라이선스와 보안키와 지원 시간을 한 값으로 합쳐 보는 검증용 스켈레톤이다.
#!/usr/bin/env python3
# mfa_cost_estimator.py
# 목적: MFA 견적을 월 구독료 하나가 아니라 보안키와 지원 시간을 포함한 예산으로 비교한다.
# 숫자는 예시이며 실제 계약 전 공식 가격표, 세금, 환율, 리셀러 조건을 다시 확인한다.
from dataclasses import dataclass
@dataclass
class MfaPlan:
name: str
users: int
monthly_user_price_usd: float
hardware_key_users: int
hardware_key_unit_usd: float
spare_ratio: float
helpdesk_minutes_per_user: int
internal_hourly_rate_usd: float
def first_year_cost(self) -> float:
license_cost = self.users * self.monthly_user_price_usd * 12
key_count = round(self.hardware_key_users * (1 + self.spare_ratio))
key_cost = key_count * self.hardware_key_unit_usd
support_hours = self.users * self.helpdesk_minutes_per_user / 60
support_cost = support_hours * self.internal_hourly_rate_usd
return license_cost + key_cost + support_cost
plans = [
MfaPlan("duo-essentials-plus-admin-keys", 300, 3, 24, 29, 0.15, 12, 28),
MfaPlan("okta-starter-plus-admin-keys", 300, 6, 24, 29, 0.15, 10, 28),
MfaPlan("workspace-standard-plus-admin-keys", 300, 14, 24, 29, 0.15, 8, 28),
]
for plan in sorted(plans, key=lambda item: item.first_year_cost()):
print(plan.name, round(plan.first_year_cost(), 2))
이 계산에서 사용한 $3, $6, $14, $29는 공식 가격표에서 확인한 공개 숫자를 예시로 넣은 값이다.
실제 구매 전에는 연간 선납, 환율, 부가세, 최소 계약금, 리셀러 할인을 다시 넣어야 한다.
도입 전 체크리스트
- 관리자, 재무, 개발, 운영, 일반 사용자, 외주 계정을 그룹으로 나눈다.
- 기존 Microsoft 365, Google Workspace, SSO, IAM 계약에 MFA 기능이 이미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Duo, Okta, Google, Microsoft 가격표에서 사용자당 월액과 최소 계약 조건을 분리한다.
- 보안키는 관리자와 고위험 사용자부터 수량을 산정하고 예비 10~20%를 더한다.
- 문자 메시지 예외를 허용할 경우 사유, 만료일, 재검토 owner를 반드시 기록한다.
- 2주 이상 등록 기간을 두고 등록 완료율과 실패율을 매일 본다.
- 복구 요청은 본인확인, 관리자 승인, 로그 보존, 사후 검토 절차로 묶는다.
- 긴급 break-glass 계정은 MFA 예외로 두더라도 강한 비밀번호, 보관 위치, 접속 알림을 별도 통제한다.
- 정책 강제 후 30일 동안 sign-in log, helpdesk ticket, exception list를 같이 리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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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MFA 도입 비용은 사용자당 월액만 보면 되나요?
아니요, 사용자당 월액에 보안키, 등록 지원 시간, 계정 복구 운영, 예외 재검토, 헬프데스크 비용을 더해야 실제 예산이 됩니다.
Microsoft Entra ID Free만으로 MFA를 시작할 수 있나요?
Microsoft 가격 페이지는 Entra ID Free가 Microsoft cloud subscriptions에 포함되고 MFA를 지원한다고 설명하므로, 먼저 기존 구독에서 가능한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안키는 전 직원에게 바로 사야 하나요?
대부분은 관리자와 고위험 사용자부터 시작하는 편이 낫고, 전 직원 배포는 분실·예비·회수·복구 정책이 준비된 뒤 검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Duo와 Okta 중 어떤 쪽이 더 저렴한가요?
Duo는 Essentials $3부터 공개되어 MFA 중심 비교가 쉽고, Okta는 Starter $6부터지만 SSO와 identity 운영 범위까지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SMS 인증을 계속 써도 되나요?
임시 예외로는 쓸 수 있지만 Google과 Microsoft 문서 모두 보안키와 passkey 같은 강한 방식의 필요성을 설명하므로, 고위험 계정에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MFA 강제 적용에서 가장 큰 운영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미등록 사용자와 분실폰 복구, 영구 예외 계정이 가장 큰 리스크이며, 등록 리포트와 복구 승인 로그를 예산 항목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출처와 확인일
- Microsoft — Microsoft Entra plans and pricing (확인일: 2026-07-26)
- Microsoft Learn — Deployment considerations for Microsoft Entra multifactor authentication (확인일: 2026-07-26)
- Microsoft Learn — Microsoft Entra Conditional Access overview (확인일: 2026-07-26)
- Microsoft Learn — Microsoft Entra authentication methods overview (확인일: 2026-07-26)
- Cisco Duo — Duo editions and pricing (확인일: 2026-07-26)
- Okta — Okta Workforce Identity pricing (확인일: 2026-07-26)
- Google Workspace — Google Workspace pricing (확인일: 2026-07-26)
- Google Admin Help — Deploy 2-Step Verification (확인일: 2026-07-26)
- Google Admin Help — Protect your business with 2-Step Verification (확인일: 2026-07-26)
- NIST — SP 800-63B Digital Identity Guidelines (확인일: 2026-07-26)
- CISA — More than a Password MFA guidance (확인일: 2026-07-26)
- Yubico — Security Key C NFC product page (확인일: 2026-07-26)
위 출처는 2026-07-26 기준으로 확인했으며, MFA 기능, 가격, 플랜 포함 범위, 보안키 단가, 지원 지역은 시점과 계약 조건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IT 보안 예산 검토 자료이며, 실제 계약과 보안 정책 적용은 공식 문서, 견적서, 법무·개인정보·보안 책임자 검토를 기준으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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