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MS인증 컨설팅 비용 2026, 수수료·범위·심사 대응 예산 기준

ISMS인증 컨설팅 비용을 볼 때 가장 위험한 선택은 낮은 견적 하나만 보고 바로 계약하는 것이다.
실제 예산은 공식 인증수수료, 컨설팅 용역 범위, 보안 보완 과제, 내부 담당자 투입 시간, 사후심사 준비 비용으로 나뉜다.
이 글은 견적 금액을 맞히는 글이 아니라, 구매 담당자와 보안 담당자가 같은 기준으로 비용표를 읽게 만드는 실무 판단표다.
- 공식 인증수수료는 ISMS-P 누리집 자료실의 산정내역서로 계산하고, 컨설팅 용역비와 분리해야 한다.
- KAIT 공개 산정내역서 기준 1일 단가는 직접인건비 300,000원, 제경비 60,000원, 기술료 36,000원, 합계 390,000원 구조다.
- ISMS-P는 ISMS 기본수수료의 120%를 기준으로 개인정보 위탁업체와 서비스 수 요율을 추가로 본다.
- 컨설팅 견적서는 문서 작성 개수, 모의심사, 보완 추적, 교육, 사후심사 지원, 보안 도구 구매 제외 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이 글이 필요한 사람
- ISMS 또는 ISMS-P 신규 인증을 앞두고 컨설팅 업체 견적을 비교하는 보안 담당자
- 인증수수료와 컨설팅 용역비가 한 줄로 섞인 견적서를 받은 구매 담당자
- 정보통신서비스 매출, 이용자 수, 병원·학교 기준 때문에 의무대상 여부를 검토하는 조직
- 갱신심사나 사후심사 예산을 내년 보안 운영비에 넣어야 하는 IT 관리자
- MDR, DLP, IAM, 백업 같은 보안 보완 항목이 컨설팅 범위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하는 CISO
ISMS인증 컨설팅 비용은 네 덩어리로 나눠야 한다
첫째는 인증기관 또는 심사기관에 내는 공식 인증수수료이며, ISMS-P 누리집은 신청 처리 절차 안에 예비점검, 수수료 고지, 심사원 모집, 인증심사, 직접경비 정산, 보완조치 현장점검, 인증위원회 심의·의결을 둔다.
둘째는 컨설팅 업체가 수행하는 갭 진단, 정책 문서 정비, 운영명세서 작성 지원, 증적 수집 워크숍, 모의심사, 결함 보완 추적 비용이다.
셋째는 인증 기준을 맞추기 위해 실제 시스템을 바꾸는 비용이며, 접근권한 정비, 로그 보관, 취약점 조치, 백업 복구 테스트, 개인정보 보관 기간 정리 같은 내부 작업이 여기에 들어간다.
넷째는 인증 이후 비용이며, ISMS-P 안내 기준으로 사후심사는 인증 유효기간 중 매년 1회 이상 시행해야 하므로 첫해 예산만 보고 끝내면 다음 해 운영비가 비어 버린다.
| 비용 덩어리 | 예산에 넣을 항목 | 견적서에서 확인할 질문 | 보류 기준 |
|---|---|---|---|
| 공식 인증수수료 | 심사 종류, 인증 범위 인력 수, 정보시스템 수, 할인 대상 | 최신 산정내역서 기준 입력값과 할인 근거가 분리되어 있는가 | 공식 수수료와 컨설팅 용역비가 한 줄로 합쳐진 경우 |
| 컨설팅 용역비 | 갭 진단, 문서 정비, 모의심사, 보완 추적, 교육 | 산출물 개수와 제외 조건이 표로 적혀 있는가 | 문서 작성 무제한처럼 보이지만 실제 범위가 없는 경우 |
| 보안 보완 비용 | IAM, DLP, 로그, 백업, 취약점 조치, 교육 자료 | 도구 구매와 설정 작업이 별도인지 포함인지 적혀 있는가 | 솔루션 구매가 컨설팅 성공 조건처럼 묶인 경우 |
| 사후 운영 비용 | 사후심사 대응, 변경 관리, 증적 보관, 내부 점검 | 인증 후 몇 개월까지 지원하는지 명확한가 | 인증서 발급 뒤 지원 종료 조건만 있는 경우 |
공식 가격표 핵심 숫자: 인증수수료부터 먼저 분리한다
ISMS-P 누리집은 인증 신청 안내에서 수수료 확인 방법을 자료실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수수료 산정내역서 항목 입력으로 안내한다.
자료실에는 2024년 7월 24일 게시된 인증수수료 산정내역서 v1.9가 올라와 있으므로, 실제 신청 전에는 그 파일을 내려받아 최신 입력값으로 다시 계산해야 한다.
KAIT 공개 산정내역서 v1.8에서 확인되는 구조는 견적 검토의 기준선으로 쓸 수 있고, 직접인건비 300,000원, 제경비 60,000원, 기술료 36,000원을 더해 1일 단가 390,000원으로 계산한다.
| 공식 산정 항목 | 확인된 숫자 | 실무 해석 | 주의할 점 |
|---|---|---|---|
| 1일 단가 | 390,000원 | 직접인건비 300,000원, 제경비 60,000원, 기술료 36,000원의 합계 | 최신 v1.9 파일로 재확인 |
| ISMS 최초·갱신 심사일수 | 23일~52일 | 범위 내 인력 수와 정보시스템 수 규모가 커질수록 늘어남 | 인증 범위를 넓히면 공식 수수료도 같이 증가 |
| ISMS-P 기준 | ISMS 기본수수료 × 120% | 개인정보 영역이 포함되면 기본 산정이 올라감 | 위탁업체 수와 서비스 수 요율을 추가 확인 |
| 개인정보 위탁업체 요율 | 0%~30% | 1~4개는 0%, 5~14개는 5%, 15~29개는 10%, 30~49개는 20%, 50개 이상은 30% | 위탁업체 목록 정리가 예산 입력값이 됨 |
| 서비스 수 요율 | 0%~30% | 1~2개는 0%, 3~4개는 5%, 5~9개는 10%, 10~19개는 20%, 20개 이상은 30% | 서비스 경계를 애매하게 두면 견적 비교가 흔들림 |
| 사후심사 | 최초·갱신 수수료 × 60% | 인증 유지 기간의 연간 운영비로 잡아야 함 | 첫해 컨설팅 예산만 승인하면 다음 해 대응이 늦어짐 |
| 수수료 할인 | 30% 또는 20% | 소기업 30%, 정보보호 자율공시 30%, ISMS 일부생략 20% 구조 | 중복 할인은 불가로 봐야 안전 |
이 숫자만으로 컨설팅 업체 비용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공식 심사 비용과 외부 자문 비용을 분리해서 비교하는 기준은 생긴다.
이 조건이면 검토할 수 있다: 견적서가 공식 인증수수료, 컨설팅 용역비, 직접경비, 보안 보완 비용, 부가세를 별도 행으로 나눠 보여준다.
이 경우는 보류가 맞다: 공식 수수료 산식 입력값이 없고, 컨설팅 비용 안에 심사 비용이 포함된 것처럼만 적혀 있다.
의무대상 여부와 인증 범위가 비용의 출발점이다
KISA 정보보호 인증 관리 페이지는 의무 대상 기준을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직접정보통신시설 사업자, 전년도 매출액 100억원 이상 또는 일일 평균 이용자 수 100만명 이상인 정보통신서비스 사업자 등으로 설명한다.
같은 페이지는 전년도 매출액 또는 세입 1,500억원 이상 상급종합병원과 재학생 수 1만명 이상 학교도 의무 대상 기준에 넣는다.
인증 특례는 소기업과 일부 중기업 조건을 따로 보므로, 작은 조직은 일반 인증 범위를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특례 적용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 판단 항목 | 공식 기준에서 먼저 볼 숫자 | 비용에 주는 영향 | 실무 질문 |
|---|---|---|---|
| 정보통신서비스 규모 | 매출액 100억원 또는 일평균 이용자 100만명 | 의무대상 여부와 인증 준비 긴급도가 달라짐 |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매출만 따로 분리했는가 |
| 병원·학교 기준 | 1,500억원, 1만명 | IT 부서 단독 예산이 아니라 기관 예산 협의가 필요 | 상급종합병원 또는 학교 기준 증빙이 준비됐는가 |
| 인증범위 인력 | 산정내역서의 범위 내 인력 수 | 심사일수와 컨설팅 인터뷰 범위에 영향 | 내부 인력과 외주 인력을 합산했는가 |
| 정보시스템 수 | 서버, 네트워크 장비, 보안장비 포함 | 증적 수집과 취약점 조치량에 영향 | 방화벽, IDS, IPS, DDoS 대응장비, 웹방화벽을 빠뜨리지 않았는가 |
| 개인정보 처리 범위 | 위탁업체 수와 서비스 수 | ISMS-P 요율과 개인정보 증적량에 영향 | 위탁 계약서, 파기 로그, 접근권한 이력이 있는가 |
인증 범위는 컨설팅 회사가 임의로 예쁘게 줄여주는 항목이 아니다.
범위를 줄일 수 있는지 검토할 수는 있지만, 실제 운영되는 서비스와 정보자산을 누락하면 인증 표시와 홍보 단계에서 더 큰 리스크가 생긴다.
컨설팅 견적서에서 꼭 분리해야 할 범위
Alchera의 ISMS 컨설팅 비용 글은 업체별 가격 차이가 서비스 범위와 수행 방식 차이에서 생기며, 추가 문서 작성, 보안 솔루션 도입, 심사 대응, 사후관리와 교육이 누락 비용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관점은 견적 비교에 쓸 만하지만, 공개 글 하나를 그대로 믿고 금액을 정하기보다 조직 범위와 산출물을 기준으로 다시 쪼개야 한다.
| 견적 항목 | 포함이면 좋은 산출물 | 별도면 예산에 남겨야 할 것 | 실패 신호 |
|---|---|---|---|
| 갭 진단 | 현황 진단표, 기준별 미흡 항목, 우선순위 | 담당자 인터뷰 시간, 시스템 목록 정리 | 진단 결과가 구두 설명으로 끝남 |
| 정책 문서 | 정책, 지침, 절차, 양식의 개정 이력 | 현업 승인과 실제 적용 기록 | 문서 개수와 버전 관리 방식이 없음 |
| 증적 수집 | 접근권한 이력, 로그, 교육 기록, 변경 승인, 백업 복구 테스트 | 시스템별 로그 추출과 화면 캡처 | 증적은 고객사가 알아서라는 문구만 있음 |
| 모의심사 | 인터뷰 질문지, 결함 목록, 보완 마감표 | 부서별 참석 시간과 재점검 일정 | 모의심사 횟수가 견적서에 없음 |
| 보완 추적 | 주간 이슈 목록, 담당자, 완료 기준 | 시스템 설정 변경과 구매 의사결정 | 결함 대응은 별도 계약이라고만 적힘 |
| 교육·전파 | 관리자 교육, 현업 교육 자료, 참석 기록 양식 | 신규 입사자 교육 운영 | 교육 횟수와 대상이 빠짐 |
이 조건이면 검토할 수 있다: 컨설팅 업체가 산출물 이름, 파일 형태, 검토 횟수, 제외 조건, 추가 작업 단가를 견적서에 적는다.
이 경우는 보류가 맞다: 인증 성공을 보장한다는 말은 강하지만, 실제 결함 보완과 내부 승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적혀 있지 않다.
실무 시나리오 1: SaaS 회사가 첫 ISMS를 준비하는 경우
B2B SaaS 회사가 고객사 보안실사 때문에 ISMS 인증을 앞당기는 상황이라면, 첫 예산 회의에서 컨설팅 비용만 묻지 말고 인증 범위 인력과 정보시스템 수를 먼저 확정해야 한다.
개발, 운영, 고객지원, 영업 엔지니어가 고객 데이터에 접근한다면 범위 내 인력 수가 생각보다 커지고, 로그와 접근권한 증적도 부서별로 흩어진다.
이 조건이면 외부 컨설팅을 쓰는 편이 낫다: 내부 보안 담당자가 1명 이하이고, 정책 문서보다 실제 운영 증적 정리가 늦어져 고객 보안실사 일정이 막혀 있다.
반대로 내부에 보안 운영 경험이 있고, IAM·DLP·백업·취약점 조치 체계가 이미 굴러간다면 전면 대행보다 모의심사와 보완 추적 중심 견적이 더 맞다.
| SaaS 첫 인증 체크 | 내부 준비 | 컨설팅에 맡길 일 | 예산 리스크 |
|---|---|---|---|
| 자산 목록 | 서비스, 서버, 저장소, 네트워크 장비 목록 작성 | 범위 누락 검토와 분류 기준 점검 | 목록이 늦으면 모든 문서가 다시 바뀜 |
| 접근권한 | 관리자 계정, 퇴사자 계정, 외주 계정 정리 | 권한 검토표와 인터뷰 질문 준비 | 권한 회수 기록이 없으면 보완 작업 증가 |
| 로그·백업 | 로그 보관 위치와 복구 테스트 기록 준비 | 증적 형식과 결함 보완 기준 점검 | 백업 테스트 미실시가 막판 장비·운영 비용으로 연결 |
| 문서 승인 | 보안 정책 승인권자와 개정 이력 확정 | 정책·절차·양식 구조 정리 | 문서만 있고 실제 운영 기록이 없으면 실패 |
실무 시나리오 2: ISMS-P로 확장해야 하는 조직
개인정보 처리 서비스가 많거나 위탁업체가 여러 개인 조직은 ISMS-P 확장을 단순히 개인정보 문서 몇 개 추가하는 작업으로 보면 안 된다.
KAIT 산정내역서 기준으로 ISMS-P는 ISMS 기본수수료의 120%를 기준으로 보고, 위탁업체 수와 서비스 수에 따라 0%에서 30%까지 요율이 붙는다.
이 조건이면 확장 견적이 필요하다: 개인정보 위탁업체가 5개 이상이고, 서비스가 3개 이상이며, 보유·이용·제공·파기 기록이 각 사업부에 흩어져 있다.
이 경우는 보류가 맞다: 컨설팅 견적서가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을 별도 범위로 다루지 않고, 기존 ISMS 문서에 개인정보 항목을 덧붙인다고만 말한다.
| ISMS-P 확장 항목 | 숫자 기준 | 비용 영향 | 현업에서 확인할 것 |
|---|---|---|---|
| 개인정보 위탁업체 | 1~4개 0%, 5~14개 5%, 15~29개 10%, 30~49개 20%, 50개 이상 30% | 위탁 계약 검토와 점검 증적량 증가 | 수탁사 목록, 재위탁, 계약서 보안 조항 |
| 서비스 수 | 1~2개 0%, 3~4개 5%, 5~9개 10%, 10~19개 20%, 20개 이상 30% | 서비스별 개인정보 흐름도와 파기 기록 증가 | 회원, 결제, 상담, 마케팅 시스템 경계 |
| 개인정보 처리 기록 | 수집·보유·이용·제공·파기 단계 | 현업 인터뷰와 증적 수집 시간 증가 | 보존기간, 동의 문구, 접근권한, 파기 로그 |
| 홍보 표시 | 거짓 표시 과태료 1천만원 또는 3천만원 | 인증 범위와 유효기간 표시 관리 필요 | 홈페이지, 제안서, 영업 자료 문구 |
보안 보완 비용은 컨설팅 밖에 있을 때가 많다
컨설팅 업체는 기준과 증적을 정리해줄 수 있지만, 실제 시스템 설정 변경과 도구 구매는 조직 내부 예산으로 남는 경우가 많다.
MFA, 접근권한 주기 검토, 로그 장기 보관, 백업 복구 테스트, 취약점 조치, 개인정보 파기 자동화 같은 항목은 인증 막판에 발견되면 비용도 일정도 동시에 흔들린다.
CISA CPG와 NIST Cybersecurity Framework를 같이 보면, 인증 준비는 문서 프로젝트가 아니라 식별, 보호, 탐지, 대응, 복구 운영을 점검하는 작업에 가깝다.
| 보완 영역 | 인증 전 확인 항목 | 추가 비용이 생기는 지점 | 관련 내부 글 |
|---|---|---|---|
| 계정·권한 | 관리자 계정, 외주 계정, 정기 검토 기록 | IAM, SSO, MFA 설정과 권한 회수 자동화 | IAM 솔루션 비교 |
| 데이터 유출 방지 | 개인정보 저장 위치, 반출 승인, 문서 보안 | DLP 정책 설계와 예외 승인 운영 | DLP 솔루션 비교 |
| 보안관제 | 로그 수집, 탐지 룰, 사고 대응 연락망 | MDR 또는 관제 인력 외주 | MDR 서비스 비용 |
| 복구 능력 | 백업 주기, 복구 테스트, 랜섬웨어 대응 | 백업 저장소와 복구 훈련 시간 | 랜섬웨어 복구 비용 |
| 네트워크 보호 | 방화벽 정책, 원격 접속, 외부 공개 포트 | 장비 교체, 정책 정리, 로그 보관 | 방화벽 장비 비교 |
이 조건이면 컨설팅 계약 전에 별도 보완 예산을 열어둬야 한다: 접근권한 검토 기록이 없고, 백업 복구 테스트가 6개월 이상 없으며, 개인정보 위탁업체 점검 기록이 흩어져 있다.
이 경우는 컨설팅 비용을 낮춰도 총액이 줄지 않는다: 인증 기준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도구 구매와 운영 변경이 나중에 발견된다.
견적 비교 순서: 금액보다 산출물과 책임 경계가 먼저다
견적을 받을 때는 컨설팅 업체에 같은 요청서를 보내야 한다.
한 업체에는 전면 대행을 묻고 다른 업체에는 모의심사만 물으면 낮은 금액이 좋은 선택처럼 보인다.
- 인증 종류를 ISMS, ISMS-P, 다수 인증 중 하나로 명확히 적는다.
- 최초·갱신·사후심사 중 어떤 심사인지 적는다.
- 범위 내 인력 수, 정보시스템 수, 개인정보 위탁업체 수, 서비스 수의 추정치를 적는다.
- 정책 문서 정비, 운영명세서, 증적 수집, 모의심사, 결함 보완 추적, 교육, 사후지원의 포함 여부를 표로 요구한다.
- 보안 솔루션 구매, 시스템 설정 변경, 취약점 조치, 로그 보관, 백업 복구 테스트가 컨설팅 범위 밖인지 확인한다.
- 추가 문서 작성, 현장 방문 추가, 재점검, 사후심사 대응의 단가 또는 기준을 계약서에 남긴다.
- 최종 비교표에는 공식 인증수수료와 컨설팅 용역비를 분리해 적는다.
구매팀에는 낮은 견적 순위표가 아니라 제외 조건표를 같이 줘야 한다.
보안팀에는 컨설팅 업체가 대신 할 수 없는 내부 승인, 실제 운영 기록, 시스템 변경 책임을 따로 맡겨야 한다.
실무 스켈레톤: 예산과 증적을 같은 표로 관리한다
아래 스켈레톤은 바로 실행하는 자동화가 아니라, 견적 요청서와 내부 킥오프 회의에서 입력값을 빠뜨리지 않기 위한 검사용 틀이다.
# isms-consulting-budget.yml
# 목적: ISMS인증 컨설팅 비용을 공식 인증수수료, 컨설팅 범위, 보완 과제, 내부 투입 시간으로 나눠 산정한다.
# 실제 계약 전에는 ISMS-P 누리집의 최신 인증수수료 산정내역서와 심사기관 안내를 다시 확인한다.
company_scope:
certification_type: ISMS
audit_type: initial_or_renewal
scope_people: 180
scope_information_systems: 42
personal_information_processor_count: 0
service_count_for_isms_p: 0
required_documents:
- certification_request_letter
- certification_application
- management_system_description
- business_registration
- operating_status
official_fee_inputs:
daily_unit_cost_krw: 390000
direct_labor_krw: 300000
overhead_ratio: 0.20
technical_fee_ratio: 0.10
isms_review_days_bucket: 23_to_52_days
isms_p_base_multiplier: 1.20
post_review_multiplier: 0.60
discount_candidates:
small_business: 0.30
voluntary_security_disclosure: 0.30
partial_review_omission_for_isms: 0.20
consulting_scope:
gap_assessment: included
policy_document_revision: define_document_count
evidence_collection_workshop: define_sessions
mock_audit: optional
remediation_tracking: weekly
employee_training: separate_line_item
post_audit_support: define_until_certificate_or_report
internal_cost_controls:
assign_asset_owner: required
evidence_storage_path: restricted_shared_drive
weekly_decision_meeting: 30_minutes
change_freeze_before_audit_days: 14
avoid_duplicate_purchase: check_existing_iam_dlp_backup_controls
컨설팅 업체가 문서 템플릿을 주더라도, 최종 책임자는 내부에 있어야 한다.
아래 증적 매트릭스처럼 컨설팅 경계와 내부 경계를 분리해두면 보완 작업이 늦어질 때 책임 공방을 줄일 수 있다.
{
"isms_evidence_matrix": [
{
"domain":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owner": "security_manager",
"evidence": ["policy_revision_history", "risk_assessment_result", "management_review_minutes"],
"consulting_boundary": "template_review_and_gap_comment",
"internal_boundary": "final_approval_and_operation_record"
},
{
"domain": "보호대책 요구사항",
"owner": "infra_lead",
"evidence": ["asset_inventory", "access_review", "backup_restore_test", "vulnerability_fix_log"],
"consulting_boundary": "control_mapping_and_mock_interview",
"internal_boundary": "system_change_and_log_export"
},
{
"domain": "개인정보 처리 단계",
"owner": "privacy_manager",
"evidence": ["processing_record", "consent_text_review", "retention_deletion_log"],
"consulting_boundary": "requirement_check_and_missing_item_report",
"internal_boundary": "business_process_confirmation"
}
]
}
견적 비교는 금액 총합보다 누락 범위 점수가 먼저다.
아래 간단한 점검 스크립트는 실제 계약 자동 평가가 아니라, 견적서에 꼭 들어가야 할 항목을 빠르게 확인하는 예시다.
# isms_quote_score.py
# 목적: 컨설팅 견적서를 가격 하나로 비교하지 않고 범위 누락 위험을 점수화한다.
# 실제 계약 전에는 법무, 보안책임자, 구매 담당자가 산출물과 제외 조건을 같이 확인한다.
quote = {
"gap_assessment": True,
"document_count_defined": True,
"mock_audit": True,
"remediation_tracking_weeks": 8,
"post_review_support": True,
"training_sessions": 2,
"security_tool_purchase_separated": True,
"extra_work_rate_defined": True,
}
score = 0
score += 15 if quote["gap_assessment"] else 0
score += 15 if quote["document_count_defined"] else 0
score += 15 if quote["mock_audit"] else 0
score += min(20, quote["remediation_tracking_weeks"] * 3)
score += 10 if quote["post_review_support"] else 0
score += min(10, quote["training_sessions"] * 5)
score += 10 if quote["security_tool_purchase_separated"] else 0
score += 5 if quote["extra_work_rate_defined"] else 0
if score < 75:
print("보류: 낮은 견적보다 누락 범위를 먼저 재협의")
else:
print("검토 가능: 산출물, 보완 책임, 추가 작업 조건을 계약서에 고정")
함께 보면 좋은 글
자주 묻는 질문
ISMS인증 컨설팅 비용과 인증수수료는 같은 비용인가요?
아니다.
인증수수료는 인증기관 또는 심사기관 절차의 공식 비용이고, 컨설팅 비용은 외부 자문사가 갭 진단, 문서 정리, 증적 준비, 모의심사, 보완 추적을 돕는 용역비다.
컨설팅 업체가 인증 성공을 보장한다고 하면 믿어도 되나요?
보류하는 편이 안전하다.
인증 결과는 조직의 실제 관리체계 운영과 심사 결과에 달려 있으므로, 성공 보장 문구보다 산출물, 보완 책임, 제외 조건을 계약서에 적는 것이 낫다.
ISMS-P는 ISMS보다 왜 예산이 커지나요?
개인정보 처리 단계가 포함되고, KAIT 산정내역서 기준으로 ISMS 기본수수료의 120%를 기준으로 보며, 개인정보 위탁업체 수와 서비스 수 요율도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후심사 비용도 첫해 예산에 넣어야 하나요?
넣는 편이 안전하다.
ISMS-P 안내 기준으로 인증 유효기간 중 매년 1회 이상 사후심사가 시행되며, 산정내역서에는 사후심사 수수료를 최초·갱신 수수료의 60%로 보는 구조가 있다.
정보보호 공시를 하면 수수료 할인이 되나요?
KISA 정보보호 공시 포털 FAQ는 의무대상이 아닌 기업이 자율공시를 한 경우 공시 시점부터 1년 안의 ISMS 또는 ISMS-P 최초·갱신·사후심사 수수료 30% 할인이 가능하다고 안내한다.
견적서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줄은 무엇인가요?
공식 인증수수료와 컨설팅 용역비가 분리되어 있는지 먼저 본다.
그다음 문서 개수, 모의심사 횟수, 보완 추적 기간, 교육, 사후지원, 추가 작업 단가를 확인한다.
출처와 확인일
- KISA — 정보보호 인증 관리 (확인일: 2026-07-25)
- ISMS-P 누리집 — ISMS-P 인증절차 안내 (확인일: 2026-07-25)
- ISMS-P 누리집 — 인증 신청 안내 (확인일: 2026-07-25)
- ISMS-P 누리집 — ISMS-P 자료실과 인증수수료 산정내역서 v1.9 (확인일: 2026-07-25)
- KAIT — ISMS-P 인증수수료 산정내역서 v1.8 다운로드 (확인일: 2026-07-25)
- KISA 정보보호 공시 포털 — 자율공시 기업 ISMS 수수료 30% 할인 FAQ (확인일: 2026-07-25)
- Alchera — ISMS 컨설팅 비용 업체마다 다른 이유 (확인일: 2026-07-25)
- CISA — Cross-Sector Cybersecurity Performance Goals (확인일: 2026-07-25)
- NIST — Cybersecurity Framework (확인일: 2026-07-25)
확인일은 2026-07-25 KST이며, 인증수수료와 제도 안내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전 ISMS-P 누리집 자료실의 최신 산정내역서와 심사기관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예산 검토 자료이며, 법률 자문이나 인증기관의 공식 판정을 대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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